[한경닷컴]미래에셋증권은 20일 경기도 분당 오페라하우스 오보에홀(7층)에서 경기 남부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핵심이슈로 짚어보는 2010 증시전망’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내년 시황전망과 고객들이 실질적인 필요성을 느끼는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실전활용법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된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