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마이크로웨이브는 SK텔레콤과 48억6100만원 규모의 광중계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1.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