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9억4900만원으로 전 분기 대비 32.2% 줄었으나 전년 동기 대비 154.4% 늘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3억2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2%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의 경우 27억8100만원을 기록해 377.0%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