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강판은 4일 올 1분기 중 발생한 파생상품거래 손실이 약 528억원에 이른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4.39%에 해당하는 수치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