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22,950 -0.43%)[005880]은 지난해 매출액이 1조1천502억원으로 전년 대비 3.69% 늘어났으나, 영업이익은 893억원으로 1.73% 줄었다고 19일 공시했다.

경상이익은 1천180억원, 순이익은 1천104억원으로 각각 26.69%와 28.73% 증가했다.

대한해운은 "하반기 이후 건화물선 시황 개선으로 수익이 늘어난 데다, 환율 변동으로 평가이익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abullap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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