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일보는 계열사 디조콤 지분 4만주(3억4천만원)를 처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디지틀조선일보의 디조콤 일부지분 처분후 지분율은 19.54%로 낮아졌다. 디조콤은 자본금 107억7천821만원의 UMS솔루션업체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