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전자는 유상증자 결의내용중 유상증자 신주 배정비율을 주당 0.36주에서 0.39679주로 변경키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는 우리사주 조합 청약결과 실권주 11만5천9백주가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