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 수익률이 8일만에 11%대에 재진입했다.

29일 채권시장에서 3년만기 은행보증 회사채 유통수익률은 11.97%을 기록,
전일대비 0.05%포인트 하락했다.

회사채 수익률이 11%대를 기록하기는 지난 20일 이후 8일만의 일이다.

향후 시황을 낙관하는 증권사의 적극적인 매수세에다 은행 보험등이 가세,
회사채 수익률은 11.95%로 강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후장들어 경과물을 중심으로 이식매물이 출회된데다 단기급락에
따른 경계심리가 확산되면서 소폭 반등했다.

하루짜리 콜금리도 전일대비 0.30%포인트 하락한 12.00%을 기록했다.

<조성근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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