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근 (사진=한동근 페이스북)

한동근이 데뷔곡 역주행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25일 가수 한동근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직 부족한 저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께 더 좋은 모습과 음악 보여드리기 위해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동근 #이_소설의_끝을_다시_써보려_해 #역주행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한동근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 음원사이트에서 자신의 데뷔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가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모습을 캡처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한동근은 신곡 ‘그대라는 사치’로 컴백한 가운데 최근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가 차트 역주행을 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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