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울산 행복의 숲' 조성…산불 피해 복구에 10억원 후원
SK이노베이션은 산림 복구 비용 10억원을 후원하고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60ha 면적에 약 18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나무 심기 자원봉사활동에는 직원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유재영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총괄부사장은 “앞으로 울산과 함께 더 큰 상생과 행복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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