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피치,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전망 '안정적'
피치는 "북한 관련 지정학적 위험에도 대외 건전성과 거시 경제 성과가 견고하고, 수출 부문이 역동적인 점 등을 균형 있게 반영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피치는 국내총생산(GDP) 기준으로 올해 한국 경제가 2.6%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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