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활로 개척을 위한 내수 회복 프로젝트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리빙픽이 재작년에 이어 올해 다시 한번 발 벗고 나섰다.

미디어커머스 기업 아이비엘(IBL)은 이미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함께 O2O 서비스 플랫폼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선발된 소상공인들의 아이디어 상품들을 ‘리빙픽’에 입점 후 마케팅을 지원하여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이끈 바 있다.

이번에는 리빙픽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에서 진행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우수 커머스 기업으로 선정돼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지원 및 소비 진작을 위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아이디어 상품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일환으로 7월 1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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