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행자 휴대품 통관 현장 점검 나선 관세청장
임재현 관세청장(왼쪽 두 번째)이 30일 인천 서해대로 인천본부세관을 방문해 여행자 휴대품 통관 및 특송물품 통관 현장을 둘러봤다. 지난 29일 취임한 임 청장은 “경기 반등을 위한 수출 활력 제고와 위해 물품 반입 차단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관세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