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인천에 위치한 대찬병원에서 원메딕스인더스트리 주관으로 ‘스마트 환자 모니터링 관리 플랫폼 개발’ 시범사업의 시행을 알리는 시연회를 개최하였다.

원메딕스인더스트리는 실제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정형외과 전문의가 설립한 회사로 메디컬 통합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시연회에서 발표한 “스마트 환자 모니터링 관리 플랫폼”은 7개의 회사(원메딕스인더스트리, 메디아나, 이온엠, 피플앤테크놀러지, 신성테크, 헬로팩토리, 이노템)와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생체정보(심박수, 혈압, I/O 등), 환자의 위치, 치료과정 등의 전반적인 진료 프로세스를 관리할 수 있는 의료정보 통합 플랫폼이다.

본 시연회는 환자 관리 플랫폼 구축을 통해 혁신적인 스마트병원 완성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향후 코로나19 등과 같은 감염, 전염병 예방과 주기적으로 정확한 환자 관리를 위한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또한 모니터링 관리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개발을 진행할 수 있는 협력의 장이 마련된 것이며, 혁신적 스마트 병원의 도입을 위한 첫 걸음이라고 한다.

향후 모니터링 데이터를 기반으로 딥러닝,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환자와 병원을 하나로 연결하고 의료서비스의 효율화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서 실제 현장에서 의료진의 의견을 확인하고 시시각각 변하는 환자의 정보를 5G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의료진에게 제공하여 치료의 정확도와 환자의 치료 경험을 증진시켜줄 수 있는 스마트 의료시스템 구축을 더욱 빠르게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찬병원(대표원장 정대학)은 2015년 설립 이래 환자와 의료진이 진료과정에서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현실화 하고 있다.

원메딕스인더스트리(대표이사 한상호)는 “이번 시범사업를 통해 스마트 병원의 구축에 있어 의료진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다방면의 사업 모델 개발로 병원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을 것이다.”라면서 “이제 스마트 의료시스템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라고 말했다.

이번 시범사업으로 참여기업은 ▲환자 생체정보를 실시간 모니터링 ▲5G 기술 활용 ▲AI 및 빅데이터 기술 활용 등의 미래 기술 적용에 대해서도 참여기업 간에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