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와 빈폴키즈, 올해도 DIY 티셔츠 키트 내놨다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키트를 담는 파우치는 버려지는 자투리 원단을 재활용해 제작했다. 또 기발한 환경사랑 실천방법을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티셔츠 키트를 주는 이벤트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신제품은 모나미몰과 SSF샵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3만9000원이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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