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등 126개 차종 55만대 리콜
리콜 대상 차종은 △현대차 싼타페 등 3개 차종 29만4622대 △BMW 520d 등 79개 차종 24만1921대 △벤츠 E 280 등 36개 차종 1만1480대다. 해당 제작사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 방법 등을 알리게 된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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