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온라인 쇼핑몰을 개방한다.

신한카드는 온라인 쇼핑몰인 올댓쇼핑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전용 상품관을 마련한다고 1일 밝혔다. 아마존의 중소기업 상생 프로젝트인 ‘스토어프론츠’를 벤치마킹했다.

전용 페이지는 오는 6일 문을 연다. 신한카드가 할인 및 포인트 적립 혜택을 줄 계획이다. 기업을 소개하는 홍보 동영상도 제작하기로 했다. 신한카드는 연매출 5억원 이하 영세 가맹점에 사업자금 대출 이자율을 30% 깎아주고, 2~3개월 무이자 할부를 지원하는 코로나19 대책을 시행 중이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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