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티바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롯데홈쇼핑 통해 신제품 선보여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 셀티바가 오는 18일(수) 오전 6시부터 7시 15분까지 롯데홈쇼핑에서 ‘SYN 프리바이오틱스’를 선보였다.

SYN프리바이오틱스의 이번 롯데홈쇼핑 방송은 지난 8일 홈쇼핑 런칭 방송에서 100만 여 포 이상 판매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받은 데 이어 진행되는 만큼 소비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SYN프리바이오틱스는 체내 유익균을 증식시키는 영양원 ‘프리바이오틱스’와 장 건강에 좋은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가 배합된 신바이오틱스로, 장내에서 유익균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제품은 전 연령대가 선호하는 요구르트맛 분말을 사용하였으며, 하루 1포 섭취로 간편하게 장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특허유산균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와 모유 유래 유산균 가세리, 루테리 등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17종 복합균주를 배합해 장내 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역할을 한다. 이는 불규칙한 식습관과 각종 스트레스로 일상에 지친 현대인의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셀티바 관계자는 “SYN프리바이오틱스는 앉아있는 시간이 많고 활동량이 적은 직장인이나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장 건강이 우려되는 현대인에게 권장하고 싶은 제품”이라며 “시간과 무관하게 하루에 한 번 섭취하면 되고, 물이나 요거트와 혼합해도 부담없이 음용할 수 있는 대중적인 맛인 만큼, 바쁜 직장인도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셀티바 프로바이오틱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