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업이익률 5→8%까지 끌어올릴 것"
 '현대차그룹 미래차 전략' 발표하는 정의선 수석부회장 [사진=연합뉴스]

'현대차그룹 미래차 전략' 발표하는 정의선 수석부회장 [사진=연합뉴스]

현대자동차가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향후 6년간 61조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

현대차(118,500 +0.42%)는 4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이 같이 밝혔다.

현대차는 기존 사업 역량 제고에 41조1000억원, 전동화·모빌리티·자율주행 등 미래기술 관련에 약 2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자동차부문 영업이익률을 내년 5% 수준에서 2025년 8%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개선, 신규 사업기회 창출의 효과를 낼 것으로 현대차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경쟁력 향상과 실적 개선을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 가치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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