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아웃도어 파타고니아, 국내 매출 첫 300억 돌파
파타고니아는 1973년 미국에서 시작한 아웃도어 브랜드로, 유행을 따르지 않는 투박한 디자인과 친환경 생산공정이 특징이다. 제조공정에서 인권을 존중하고 물 사용을 최소화하며 모든 제품에 100% 유기농 면을 사용하는 등 ‘지속가능경영’을 강조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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