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미국 동부와 서부에서 ‘2019 SK 글로벌 포럼’을 열었다고 16일 발표했다. 2012년 시작한 이 포럼은 에너지·화학, 반도체, 바이오 등 신성장 동력 분야 인재를 초청해 SK 성장 전략과 글로벌 시장 동향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포럼엔 현지 글로벌 기업 엔지니어와 학계 및 연구소의 석박사급 인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SK에서는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과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등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임원 50여 명이 함께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서부포럼에선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SK그룹 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