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 LNG船 공개…미국산 셰일가스 운송 예정
현재 한국 국적 LNG선은 27척이다. 모두 한국가스공사가 수입하는 LNG를 운송하고 있다. SK E&S가 이날 공개한 배들은 민간 기업이 직접 수입하는 LNG를 운송하는 첫 선박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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