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강팔' 팀의 대회 이후 수익률 추이=한경스타워즈 홈페이지 캡처

메리츠종금증권 '강팔' 팀의 대회 이후 수익률 추이=한경스타워즈 홈페이지 캡처

메리츠종금증권의 이다솔 차장, 김민기 차장, 이의석 대리가 최강의 호흡을 보이고 있다. 5주차를 맞은 '한경 스타워즈'에서 '강팔'팀은 누적 수익률 20%를 돌파했다.

5일 메리츠종금증권의 강팔팀은 이날 기준 평가금액 6210만2389만원으로 장을 마쳤다. 오늘 하루만 4.13%의 수익을 기록했다. 누적 수익률은 24.2%다.

이날 강팔팀의 수익률 개선에 큰 도움을 줬던 종목은 슈피겐코리아(50,200 -0.59%)다. 들고 있던 슈피겐코리아 68주 중 8주를 팔아 11만4000원의 수익을 냈다. 나머지 60주에 대한 평가이익은 83만4000원이다.슈피겐코리아는 세계 최고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에 특화된 소비재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는 평가를 받으며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들고 있던 파트론(13,250 +0.76%) 182주는 모두 팔아 28만6000원(13.6%)을, 엠씨넥스(34,950 -1.83%) 123주도 전량 매도해 23만1000원(10.55%)의 수익을 냈다. 지어소프트(4,450 +0.23%) 프로텍(15,400 +1.99%) 인텍플러스(4,780 +1.70%) 디오(40,100 +0.25%) 등도 3~5%대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다만 차바이오텍(14,550 -1.02%)은 2.27%의 손실을 보고 모두 팔았다.

강팔팀에 이어 두각을 나타낸 곳은 고명환·이동민 라이온투자자문 공동대표의 라이온팀이다. 라이온팀은 이날 1.69%의 수익을 거뒀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팀들은 1%에 미치지 못한 부진한 수익을 냈다.

반면 문창길 한국투자증권 평촌PB센터 차장은 2.1% 손실을 기록했다. 메디톡스(299,100 +1.73%)를 팔아 24만4000원(1.53%)의 수익을 거뒀다. 하지만 들고 있던 셀트리온헬스케어(49,650 +2.58%)가 1.77%, 인트론바이오(13,500 +2.66%)가 14.23% 하락하면서 수익률을 끌어내렸다.

하나금융투자의 '멘토스'팀도 보유하고 있는 오르비텍(3,690 0.00%)에서 4.5%의 수익을 내고 있지만 네패스신소재(1,295 +6.15%)가 4.2%, 위지윅스튜디오(15,400 +3.70%)가 1.7% 떨어지면서 수익률이 악화했다.

누적수익률 1위는 메리츠종금증권의 강팔팀으로 24.2%다. 이어 NH투자증권 주원 차장이 3.09%로 2위다.

올해로 24년째를 맞은 한경 스타워즈 대회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서 진행된다. 상반기 대회는 오는 6월21일까지 열린다. 국내 주요 증권사 및 투자자문사에서 대표로 선발된 11팀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투자원금은 5000만원으로, 누적손실률이 20% 이상이면 중도 탈락한다.

'2019 제 25회 한경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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