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미얀마에 글로벌 자원봉사단 파견
글로벌 자원봉사단은 오는 22일까지 4박5일간 미얀마 양곤 소재 아동병원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회장 겸 우리은행장은 지난 18일 봉사단 발대식에서 "해외 진출 국가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