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우리금융지주, 손태승 회장 등 경영진이 자사주 매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금융지주, 손태승 회장 등 경영진 자사주 매입…상장 첫날 주가는 약세(사진=우리금융그룹 제공)
    우리금융지주, 손태승 회장 등 경영진 자사주 매입…상장 첫날 주가는 약세(사진=우리금융그룹 제공)
    올해 1월 9일부터 거래정지됐던 우리은행 주식이 13일 우리금융지주 주식으로 전환돼 한국거래소에 상장됐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경영진은 자사주를 매입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손 회장과 우리금융지주 경영진, 사외이사가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영진 및 사외이사의 자사주 매입 규모 등 세부 내용은 추후 공시할 예정이다.

    기존 우리은행 주주들은 이날부터 우리금융주식으로 거래가 가능하다. 우리금융지주의 종목명은 우리금융지주, 종목코드는 316140, 상장주식수는 6억8000만주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신규 상장일에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은 물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하는 의미가 있다"며 "본격적으로 비은행 부문 확대를 통해 글로벌 금융을 선도하는 우리나라 1등금융그룹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상장 첫 날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28분 현재 주가는 시초가(1만5600원) 대비 500원(3.21%) 내린 1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우리은행, 적극적 M&A에 따른 추가 이익 확대 예상"-유진

      유진투자증권이 우리은행에 대해 "올해부터 적극적 M&A에 따른 추가 이익 확대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우리은행은 작년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직전 분기 대비 80.6% 떨어진 115...

    2. 2

      우리銀, 순익 첫 2조 돌파…기업銀도 사상 최대 실적

      우리은행이 작년 2조192억원의 순이익을 내 사상 처음 ‘2조 클럽’에 진입했다. 기업은행도 작년 1조7643억원의 순이익을 거두면서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갔다.우리은행은 2018년 연결기...

    3. 3

      우리은행, 지난해 순익 2조192억…전년비 33% 증가

      우리은행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이 전년 대비 33.53% 증가한 2조192억원을 거뒀다고 11일 밝혔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조7439억원으로 27.22% 늘었다. 영업수익은 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