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로7017 목련마당에서 시민들이 '청파서계 봉제'에서 만든 의류를 살펴보고 있다. 숙명여대 청년 디자이너와 청파서계 봉제산업이 함께 만든 여성의류 브랜드 '이음'이 제작한 여성복 23종과 염천교 수제화거리 13개 업체가 만든 수제화 30여 종을 판매하는 이 행사는 10월 28일까지 열린다.
7일 서울로7017 목련마당에서 시민들이 염천교 수제화를 살펴보고 있다. 숙명여대 청년 디자이너와 청파서계 봉제산업이 함께 만든 여성의류 브랜드 '이음'이 제작한 여성복 23종과 염천교 수제화거리 13개 업체가 만든 수제화 30여 종을 판매하는 이 행사는 10월 28일까지 열린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15일 서울로7017 목련마당에서 열린 '서울로 맞춤, 뜻밖에 멋쟁이' 팝업 스토어 행사에서 시민들이 '염천교 수제화'를 살펴보고 있다.숙명여대의 청년디자이너와 청파서계 봉제업체가 함께 만든 의류 브랜드 '이음(eeum)'에서 만든 의류와 염천교 수제화거리에서 만든 신발을 7월 22일까지 판매한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15일 서울로7017 목련마당에서 열린 '서울로 맞춤, 뜻밖에 멋쟁이' 팝업 스토어 행사에서 시민들이 '청파서계 봉제'에서 만든 의류를 살펴보고 있다.숙명여대의 청년디자이너와 청파서계 봉제업체가 함께 만든 의류 브랜드 '이음(eeum)'에서 만든 의류와 염천교 수제화거리에서 만든 신발을 7월 22일까지 판매한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