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업체 코스텔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 매장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신관 1층에 자리 잡은 50㎡ 규모의 새 매장에선 레트로 냉장고와 의류건조기, 전기주전자, 미니오븐, LED TV 등 코스텔의 전자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살 수 있다. 새 매장에선 한 달간 제품을 10~40% 깎아준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