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 데스커, 다목적 4·6인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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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그룹의 디자이너와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위한 가구 전문 브랜드 데스커가 사무실이나 거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4인·6인 테이블’을 출시했다.
4인용과 6인용 등 두 가지 크기이며, 모델은 기본형과 콘센트형으로 나뉜다. 콘센트형은 상판 중앙에 콘센트 3구와 이동식저장장치(USB) 포트 2구가 매립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데스커 측은 “집 테이블에서 업무도 보고 식사도 하는 프리랜서 등을 겨냥해 만든 제품으로 다양한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이라고 설명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4인용과 6인용 등 두 가지 크기이며, 모델은 기본형과 콘센트형으로 나뉜다. 콘센트형은 상판 중앙에 콘센트 3구와 이동식저장장치(USB) 포트 2구가 매립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데스커 측은 “집 테이블에서 업무도 보고 식사도 하는 프리랜서 등을 겨냥해 만든 제품으로 다양한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이라고 설명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