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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시경제

      • 서학개미 열풍에 美투자 금융자산 1조달러 첫 돌파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가 크게 늘어나자 지난해 대미 금융자산 잔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달러를 넘어섰다.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5년 지역별·통화별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말 준비자산을 제외한 대외금융자산 잔액은 2조4396억달러로 집계됐다. 2024년 말보다 3448억달러 늘었다.지역별로는 미...

        2026.06.25 18:34

      • 호르무즈 해협 통항량 '전쟁 전 수준' 회복…유가 2월 이후 최저

        호르무즈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이 이란 전쟁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미국 당국이 확인했다. 국제 유가는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이전 수준까지 내려왔다.24일(현지시간)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장관은 이날 뉴욕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이란과의 양해각서 합의 후 (전쟁 이전과) 비슷한 수준의 해협 통항량이 유지되고 있다”며 &...

        2026.06.25 17:49

      • 서학개미의 힘…대미 금융자산 사상 처음 1조달러 돌파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가 크게 늘어나면서 지난해 대미 금융자산 잔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달러를 넘겼다.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6.06.25 15:18

        서학개미의 힘…대미 금융자산 사상 처음 1조달러 돌파
      • 한경협 "올해 경제성장률 2.7% 전망…반도체 편중은 과제"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한국 경제가 잠재성장률을 웃도는 2.7%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회복세가 반도체와 수출 중심으로 쏠리면서 내수와 비반도체 부문으로 온기를 확산시키는 것이 과제로 지목됐다.한국경제인협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25일 ...

        2026.06.25 09:52

        한경협 "올해 경제성장률 2.7% 전망…반도체 편중은 과제"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에 급락…브렌트유 4% 하락

        국제유가가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이전 수준까지 내려왔다. 중동 지역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되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안정되는 모습이다.24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에서 8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73.74달러에 거래를 마쳐 전 거래일보...

        2026.06.25 06:49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에  급락…브렌트유 4% 하락
      • "생활비 때문에 시작했는데 빚만 늘어"…60대 사장님 '한숨'

        60대 이상 자영업자의 부채가 400조원을 넘어섰다. 10년 전에 비해 네 배 넘게 늘었다. 은퇴 후 안락한 노후를 누리는 대신 빚을 최대한 끌어와 자영업 전선에 뛰어드는 고령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뜻이다. 이들이 빌린 돈의 상당 부분은 금리가 높은 비은행 금융회사 대출...

        2026.06.24 21:00

        "생활비 때문에 시작했는데 빚만 늘어"…60대 사장님 '한숨'
      • 호르무즈 긴장 완화 기대감…국제유가, 넉달 만에 최저치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우려가 잦아들면서 국제유가가 4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이 재개되고 이란산 원유 공급 차질 우려도 완화된 영향이다. 다만 시장 일각에선 핵사찰과 제재를 둘러싼 갈등이 여전한 만큼 유가 하락세를 낙관하기...

        2026.06.24 06:31

        호르무즈 긴장 완화 기대감…국제유가, 넉달 만에 최저치
      • 역대급 반도체 호황에도…소부장 기업 고용 '찔끔 증가'

        반도체 수출 호황으로 경제성장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반도체산업의 고용 확대 효과는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경제신문이 시가총액 7000억원 이상인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25곳의 올해 1분기 고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직원은 2만2762명으로 지난해 4분기(2만2327명)보다 1.9% 증가했다.같은 기간 인공지능...

        2026.06.22 17:55

      • "한국 경제 10% 성장했다는데"…체감 못 하는 이유 있었다

        반도체 수출 호황으로 1분기 명목 성장률이 10% 넘게 급증했지만 반도체 산업의 고용 확대 효과는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6.06.22 16:54

        "한국 경제 10% 성장했다는데"…체감 못 하는 이유 있었다
      • 신현송 총재 "반도체 호황이 낮은 성장률·중립금리 바꿀 수도"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사진)가 인공지능(AI)발 반도체 호황이 한국의 고령화·저출산 기조에 따른 낮은 잠재 성장률과 중립금리 추세를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총재는 19일 서울 웨스...

        2026.06.19 18:45

        신현송 총재 "반도체 호황이 낮은 성장률·중립금리 바꿀 수도"
      • "인프라 투자·제2 반도체 발굴…초과세수로 'AI 세상' 대비해야"

        40조원+α. 반도체 호황으로 올해 더 걷힐 것으로 예상되는 세수 규모다. 일각에선 내년도 세수가 50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향후 최소 2~3년간은 막대한 초과 세수가 유입될 것이란 장밋빛 전망이 지배적이다. 인공지능(AI) 혁명이라는 거대한...

        2026.06.19 18:08

        "인프라 투자·제2 반도체 발굴…초과세수로 'AI 세상' 대비해야"
      • "생산성 혁명 이제 시작…장기호황 누리게 될 것"

        ‘닷컴 버블’의 막이 오른 1995년 우리나라 반도체(전자집적회로) 수출은 168억달러로 1년 만에 68.4% 늘었다. 반도체 수출을 시작한 1977년 이후 경험한 적 없는 증가율에 우리 경제는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버블이 끝난 2001년...

        2026.06.19 18:01

        "생산성 혁명 이제 시작…장기호황 누리게 될 것"
      • "원천기술 약한 한국…AI 테마국 효과일뿐"

        인공지능(AI)발(發) 반도체 슈퍼호황을 구조적 전환으로 보기 어렵다는 시각도 물론 존재한다. 상승기의 진폭이 유례없이 크긴 하지만 이 또한 예외 없이 반복되는 경기 순환의 일부라는 것이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뱅가드는 “2026년은 AI가 업무 전반에 본격적...

        2026.06.19 17:59

        "원천기술 약한 한국…AI 테마국 효과일뿐"
      • 반도체發 '슈퍼모멘텀'…이번에는 진짜 다를까

        확실히 과거와는 다르다. 반도체 슈퍼호황이 한국 경제를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영역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1년 전 3000에 불과하던 코스피지수는 19일 9052.42를 기록했다. 기업 실적과 수출액, 성장률 등 거시 지표도 뚜렷한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과거...

        2026.06.19 17:48

        반도체發 '슈퍼모멘텀'…이번에는 진짜 다를까
      • "환율 또 치솟나"…美 Fed, 금리인상 신호탄

        미국 중앙은행(Fed)가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연말 기준금리 예상치를 제시한 18명 중 9명이 올해 안에 최소 1회 기준금리 인상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지자 Fed도 물가 안정에...

        2026.06.18 11:39

        "환율 또 치솟나"…美 Fed, 금리인상 신호탄
      • "삼전닉스 역대급 성과급이 문제?"…최저임금까지 뒤흔든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역대급 성과급'이 물가를 움직이는 변수로 떠올랐다. 한국은행은 반도체 호황이 만들어낸 초대형 보상이 정보기술(IT) 업종을 넘어 제조업·서비스업 전반의 임금 인상 요구를 자극하고, 소비와 주택시장까지 달굴 수 있다고...

        2026.06.17 20:00

        "삼전닉스 역대급 성과급이 문제?"…최저임금까지 뒤흔든다
      • 신현송 "반도체 성과급, 물가 상승 요인 부상"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중동 전쟁이 종식되더라도 고유가 흐름이 이어져 소비자물가 오름세는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기업이 지급하는 막대한 성과급은 수요 측면의 물가를 끌어올릴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시장 일각에서 예상하는 ‘...

        2026.06.17 18:10

        신현송 "반도체 성과급, 물가 상승 요인 부상"
      • 한미전략투자공사 초대 사장에 박종원

        3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를 이행할 한미전략투자공사 초대 사장에 박종원 전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56·사진)가 17일 임명됐다. 한미전략투자공사는 18일 출범한다.박 사장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고,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산업부에서 ...

        2026.06.17 17:37

        한미전략투자공사 초대 사장에 박종원
      • 한국표준협회 개최 '제11회 서비스위크'

        한국표준협회가 ‘제11회 서비스위크’를 개최합니다. 협회는 매년 7월 첫째주를 서비스위크로 지정해 서비스업 종사자를 격려하고 서비스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올해는 ‘AX, 서비스 산업의 미래를 다시 그리다’를 주제로 열립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 경험의 가능성과 서비스의 본질을...

        2026.06.17 17:29

      • "삼성 성과급이 물가 올린다"…한국은행 총재의 '경고'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중동 전쟁이 종식되더라도 고유가 흐름이 이어지며 소비자물가 오름세는 상당기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고유가로&...

        2026.06.17 16:46

        "삼성 성과급이 물가 올린다"…한국은행 총재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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