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사이클 브랜드 피아지오 베스파는23일 대표 모델인 스프린트와 프리마베라의 새로운 모델을 한국에 출시했다.
스프린트의 새 모델은 헤드라이트와 리어라이트에 LED기술을 접목하고 무광 블루컬러를 적용했다. 단기통 4스트로크 125cc I-get 엔진은 기압센서를 통해 연소효율을 높인 것으로 친환경적이고 부드러운 주행성능을 보여준다. 프리마베라는 알루미늄 합금의 5스포크 휠 디자인과 머드 가드, 스위치 박스의 크롬 도금이 특징이다. 또한 전후방으로 LED조명을 적용했다. 모델들이 서울 강남구 선능로 에잇디카페에서 스프린트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모터사이클 브랜드 피아지오 베스파는23일 대표 모델인 스프린트와 프리마베라의 새로운 모델을 한국에 출시했다. 스프린트의 새 모델은 헤드라이트와 리어라이트에 LED기술을 접목하고 무광 블루컬러를 적용했다. 단기통 4스트로크 125cc I-get 엔진은 기압센서를 통해 연소효율을 높인 것으로 친환경적이고 부드러운 주행성능을 보여준다. 프리마베라는 알루미늄 합금의 5스포크 휠 디자인과 머드 가드, 스위치 박스의 크롬 도금이 특징이다. 또한 전후방으로 LED조명을 적용했다. 모델들이 서울 강남구 선능로 에잇디카페에서 스프린트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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