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푸드빌 제공

사진=CJ푸드빌 제공

CJ푸드빌은 운빕스(VIPS)와 제일제면소 제일제당센터점이 각각 기존 매장과는 전혀 다른 색다른 콘셉트의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 한다고 4일 밝혔다.

빕스 제일제당센터점은 기존 빕스 매장과 다른 샐러드 특화 매장인 ‘빕스 Fresh up’으로 오픈된다. 샐러드바 원조 브랜드인 빕스가 오피스 상권에 맞춰 ‘샐러드’를 전문화한 곳으로, ‘셰프가 직접 만들어 주는 Gourmet 샐러드’와 ‘샐러드 to go’ 메뉴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셰프가 직접 만들어주는 Gourmet 샐러드’는 셰프가 고객이 직접 고른 채소·토핑·소스를 즉석에서 섞어 담아 ‘나만의 샐러드’로 만들어 주는 코너다. 샐러드 레스토랑을 빕스의 한 섹션으로 구성했으며, 셰프의 노하우가 담긴 ‘시그니쳐 샐러드 레시피 4가지(훈제연어 샐러드, 치킨 콥 샐러드 외)’ 등 셰프가 제안하는 특별한 샐러드도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샐러드 to go’ 구입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메뉴다. 매장 입구에서 판매하며, ‘셰프가 직접 만든 제대로 된 한 끼’라는 콘셉트로 ‘훈제연어 페타 샐러드’, ’비프 스테이크 그릴 베지 샐러드’등 5종을 판매한다. 또한, 화덕을 설치해 피자 전문성을 높이고, ‘페퍼로니 피자’, ’스위트콘 체다 피자’ 등 뉴욕 스타일 피자 3종 등 to go 메뉴 라인을 강화했다.

빕스는 이번 매장을 시작으로 변화하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트렌드에 발맞추는 차별화된 모델을 점차 선보일 예정이다.

제일제면소는 ‘추억에 맛을 더하는 별미국수 공방’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재정립 하고, 1호점인 제일제당센터점을 새단장했다.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 구성과 함께 제일제면소가 가진 면 노하우를 살린 특색 있는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대표메뉴 ‘한우육회 비빔국수’는 향긋한 채소와 새콤한 간장 소스를 곁들인 국수 위에 한우 육회 고명을 올린 메뉴다. 일품 요리와 전통주 라인업도 강화했다. 바삭하게 부친 감자전 위에 그라나 파다노 치즈와 수란을 얹은 ‘바삭 감자전’과 우리 막걸리 3종을 한번에 맛 볼 수 있는 ‘막걸리 샘플러’ 등이 있다.

또한 오피스 상권에 위치한 매장 특성에 따라 간편한 메뉴 주문이 가능하도록 태블릿을 이용한 푸드테크 서비스도 도입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빕스와 제일제면소는 상권의 특성에 맞춰 각각 ‘Fresh up’ 샐러드 특화 매장과 ‘별미국수 공방’으로 리뉴얼 오픈해 타깃 고객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기념해 CJONE 홈페이지에서 오픈 축하 댓글 달기 이벤트를 벌여 추첨을 통해 빕스와 제일제면소의 식사권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오픈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