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스타일러 '불티'… 세탁기 매출 넘본다
‘보조 가전’으로 여겨지던 건조기, 스타일러 매출이 ‘필수 가전’인 세탁기와 엇비슷해진 것은 미세먼지, 황사 등의 영향 때문이라고 이마트는 분석했다. 이마트는 황사가 잦은 봄철을 맞아 3월 한 달간 대규모 기획전을 연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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