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야심작 공작기계 13종 내놔
현대위아는 이번에 출시한 모든 공작기계에 ‘박스가이드’를 적용해 범용기종에서도 고품질 가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하중이 큰 구조물을 별도의 베어링 없이 자체적으로 움직이도록 설계해 진동이 적고 안정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올 4월까지 신제품을 차례로 시장에 내놓고 국내외 점유율을 늘려갈 계획이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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