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 "연탄으로 희망을 나눠요"
휴비스 "연탄으로 희망을 나눠요"
화학소재 기업인 휴비스가 22일 서울 방배동 전원마을에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휴비스는 서울 본사를 시작으로 전주·울산 공장과 대전 연구소 등 전국 사업장에서 1만6000장의 연탄을 기부했다. 신유동 사장(오른쪽 세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휴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