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식음료 5초면 시원하게 마신다
회사 관계자는 "영하 3도에서 영상 10도까지 온도조절이 가능해 식음료에 따른 적정온도를 맞춰 사용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일반 PET병이나 유리병은 뚜껑을 열고 아이스킹 윗부분에 만들어진 입수구에 꽂으면 되고,생맥주통 같은 특수용기는 별도의 관을 연결해 사용하면 된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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