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서 펭귄 복장을 한 어린이들이 28일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자는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