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공동 생산.판매하는 최초의 합작 브랜드 "한마음" 담배가 22일 인천항을 통해 첫 반입됐다.

지난 3월 2일부터 북한 평양 용성담배공장에서 생산된 첫 반입 물량은 1백57만5천갑이다.

4월1일부터 판매된다.

김인식 기자 sskiss@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