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 고문당한 총격 테러범 공개
러시아 모스크바 공연장에서 총격 테러를 벌인 혐의를 받는 타지키스탄 국적의 핵심 용의자 네 명이 24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지방법원에서 재판 전 구금 심리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러시아 친정부 성향 소셜미디어에는 러시아 보안당국이 이들을 잔혹하게 고문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