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북 중인 러시아 연해주 마린스키 극장 소속 예술단이 만수대 예술극장에서 단막 발레극 '불새', 발레 소품 '고전 및 현대 무용 야회' 등의 공연을 연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승정규 북한 문화상을 비롯한 관계 부문 일군들과 북한 주재 외교단이 러시아 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