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서 인기 뷰티 브랜드 프로모션 진행 ◇ 겔랑, 록시땅, 메이크업포에버, 베네피트 등 구매 즉시 할인 및 풍성한 사은품 증정 ◇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 제1여객터미널 화장품∙향수 매장 그랜드 오픈 기념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이 내달 9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인기 뷰티 브랜드와 함께 할인 혜택 제공,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라면세점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화장품∙향수 매장 그랜드 오픈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동편 (GATE 12 옆) 면세구역에 93개 브랜드가 입점한 화장품∙향수 매장을 그랜드 오픈한 바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겔랑, △록시땅, △메이크업포에버, △베네피트, △지방시 뷰티, △프레쉬, △클라랑스 등 총 7개의 인기 뷰티 브랜드가 참여한다. 내달 9일까지 새로 오픈한 신라면세점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매장에서 해당 브랜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까지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는 할인 바우처를 제공한다. 바우처 할인 혜택은 각 브랜드에서 진행되고 있는 증정 및 할인행사와 중복 적용 가능하다. 또한 브랜드별로 인기 제품 샘플과 더불어 브러쉬, 파우치, 페이스 롤러, 괄사, 텀블러, 왁스타블렛 등 총 17가지의 다양한 사은품 행사도 준비되어, 구매 시 현장에서 즉시 증정된다. 특히 △베네피트, △프레쉬, △지방시 뷰티의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은 신라면세점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해당 브랜드 제품 구매 시, 베네피트는 페이스 롤러, 프레쉬는 미니 립 트리트먼트, 지방시 뷰티는 미니 향수, 브러쉬, 괄사, 파우치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본 프로모션은 신라면세점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4월 2일(화) 새로운 광고 캠페인 ‘누군가의 세상이 타고 있다’를 공개했다.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영상에서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성장한 주인공의 인생 여정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창립 이후 36년 역사를 표현했다.‘누군가의 세상이 타고있다’ 영상은 아시아나항공 창립년도인 1988년 ▲김포~광주 ▲김포~부산 국내선 노선 첫 취항일, 어린이였던 주인공이 처음으로 아시아나항공 비행기를 탑승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이어 주인공의 학창시절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성장기를 아시아나항공의 ▲2002년 월드컵 특별 기내 방송 실시 ▲2009년 ATW 「올해의 항공사」상 수상 ▲2017년 기내 Wi-fi 서비스 도입 등 주요 연혁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그려냈다.특히 영상의 모든 장면을 연결하여 촬영한 듯한 원테이크 기법을 활용해 끊임없이 이어지는 주인공의 인생과 아시아나항공이 달려온 36년 역사를 자연스럽게 구성, 언제나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아시아나항공의 고객만족 경영 철학 메시지를 담았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고객을 하나의 세상으로 바라보고 인생의 모든 순간에 아시아나항공이 늘 곁에서 함께 하고 있다는 마음을 담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비행기 안에서 느꼈던 각자의 추억을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아시아나항공의 이번 광고 영상은 ▲TV ▲OTT ▲SNS ▲영화관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아시아나항공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asianaairlineskorea)에서도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이 특별 제작한 ‘누군가의 세상이 타고 있다’ 마이크로 사이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중국 개인정보 보호법 안전평가 심사인증을 통과했다.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심사에서 중국 지역에서 사용하는 12개 주요 시스템의 65개 항목에 달하는 고객 및 임직원 데이터를 적법하게 수집하고 안전하게 관리 운영하고 있다고 공식 인정받았다.중국 정부는 2022년 7월 정보보호 규제 강화 목적으로 '데이터 역외이전 안전평가 방법' 규정을 신설해 중국 내에서 수집한 개인정보를 중국 이외 지역으로 안전하게 이전하고 관리하기 위한 별도의 인증 절차를 의무화했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은 신속하게 신고 절차를 진행해 이번달 초 최종 심사에 통과했다.이번 인증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은 국내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정보보호 관리체계 우수성을 공인받았으며, 보안 위협에 상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다시 한번 검증해 보였다는 평가다.아시아나항공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윤찬의 상무는 "전 세계적으로 개인정보 보호법이 강화되고 빠르게 적용되는 상황에서 각국의 법과 규제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적시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견고한 정보보안 체계로 고객 신뢰도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아시아나항공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정보보호 표준인증 ISMS(정보보호관리 체계) 공인인증을 2013년 최초 취득한 후 매년 재검증을 통해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정보보호 공시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등 다양한 정보보호 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올해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아시아나항공은 ‘2024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통해 이달 22일(금)까지 아시아나항공 인천/김포발 국제선 노선(동남아,홍콩,대만,인도 노선 제외) 항공권을 구매하는 아시아나클럽 회원에게 ▲항공권 최대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국내선 전 노선에 적용할 수 있는 ▲1,5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탑승 기간은 10월 31일까지이며,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특히, 올해 ▲추석 연휴(9/14~22)는 연차 활용시 최대 9일을 이용해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이밖에도 ▲현충일(6/6~6/9 총 4일) 부터 ▲근로자의날/어린이날(5/1~5/6 총 6일) 등 다양하게 있어 일본/동남아 여행부터 미주/유럽 여행까지 계획할 수 있다.아시아나항공은 노선별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먼저, ‘매직보딩패스 in 하와이’ 이벤트를 통해 3월 출발 하와이(호놀룰루)행 항공편 예매시 ▲왕복 7만원 할인을 이달 20일(수)까지 제공하고, 아시아나항공 탑승권을 제시 후 오아후 섬 일주 투어, 터틀 스노쿨링, 헬기투어 등 제휴할인 혜택 을 받을 수 있다.또한, ‘필리핀 노선 프로모션’을 통해 이달 31일(일)까지 마닐라/세부/클락 노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 항공권 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탑승기간은 7월 20일까지다.아시아나항공 담당자는 “미리 여행 계획을 하시는 분들에게 더욱 합리적이고 편리한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프로모션 및 이벤트별 할인쿠폰, 탑승기간 등 이벤트 적용기간이 상이하며, 관련된 자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