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무재해 기록 세운 E1
E1은 국내 최초의 지하 암반 LPG 저장시설인 전남 여수기지를 1984년 3월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뒤로 한 건의 사고도 없이 LPG를 공급하고 있다.
E1은 ‘안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안전사고 모의훈련, 사내 안전경진대회 등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현장에서 작업하기 전 안전점검회의도 연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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