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가수 장민호 레시피 우동, 보름만에 냉장면 1위"
진한 크림 맛에 명란과 날치알의 톡톡 씹히는 식감이 특징인 해당 상품은 이전 상품 대비 약 3배 이상 준비한 물량이 조기 소진되는 등 인기를 끌며 지난달 냉장면 매출을 견인했다.
GS25는 2022년 5월 이래 33종의 편스토랑 상품을 선보였다.
지금까지 누적 매출액은 약 530억원에 달한다.
오는 7일에는 GS25 간판 브랜드인 '혜자로운' 냉장면을 출시할 예정이다.
3천원대 국물 우동 상품으로, 출시 전 진행한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자) 품평회에서 호평받았다고 GS25는 소개했다.
이민재 GS25 냉장냉동팀 담당 MD(상품기획자)는 "고객이 편스토랑 프로그램을 통해 경험한 품질과 맛을 100% 재현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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