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김덕훈, 황해남북도 건설장 현지지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김덕훈 내각 총리가 황해남북도의 여러 사업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김 총리는 '지방발전 20×10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연탄·은파·재령·은천군의 공장 건설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또 사리원과 해주의 학생교복공장을 찾아 제품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인 광명성절(2월 16일)을 경축하는 영화상영 주간이 개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김정일 위원장의 삶을 다룬 '백두광명성', '빛나라 정일봉' 등 영화가 평양과 각지 영화관에서 상영된다.
▲ 광명성절을 즈음해 '우리 교실문학상' 수여 모임이 12일 청년동맹회관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충성과 애국 등을 주제로 하는 작품을 써낸 학생 700여명에게 상장과 메달이 주어졌다고 통신은 전했다.
/연합뉴스
김 총리는 '지방발전 20×10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연탄·은파·재령·은천군의 공장 건설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또 사리원과 해주의 학생교복공장을 찾아 제품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인 광명성절(2월 16일)을 경축하는 영화상영 주간이 개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김정일 위원장의 삶을 다룬 '백두광명성', '빛나라 정일봉' 등 영화가 평양과 각지 영화관에서 상영된다.
▲ 광명성절을 즈음해 '우리 교실문학상' 수여 모임이 12일 청년동맹회관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충성과 애국 등을 주제로 하는 작품을 써낸 학생 700여명에게 상장과 메달이 주어졌다고 통신은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