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레고켐 최대주주 등극에…“국내기업 간 M&A, 투자 관심↑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16 10:25 수정2024.01.16 10: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약바이오 신사업 본격화 나선 뉴트라시맨틱스, 라이프슈티컬로 사명 변경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라이프시맨틱스가 제약바이오 신사업을 본격화 한다. 라이프시맨틱스는 건강기능식품을 만드는 자회사 뉴트라시맨틱스가 원료의약품 생산에 나서면서 사명을 ‘라이프슈티컬(LifeCe... 2 알지노믹스, 희귀망막질환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호주 임상 곧 개시 유전자치료제 개발사 알지노믹스가 희귀 망막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RZ-004’가 호주 임상 진입을 위한 9부 능선을 넘었다.알지노믹스는 유전성 망막색소변성증(Retiniti... 3 메디노 조산아 희귀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中 홍쉥사이언스에 기술이전 줄기세포 치료제 전문기업 메디노가 일부 조산아에서 나타나는 희귀질환 치료목적의 세포치료제 후보물질을 중국 기업에 기술이전했다.메디노는 중국 세포치료제 개발업체 홍쉥사이언스(HongSheng Sciences)에 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