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책은 새해에도 쉬지 않고 쏟아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그간 예고했던 안전진단 등과 관련한 종합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재건축 안전진단의 시기를 늦추는가 하면 재개발 구역지정 요건을 완화하는 등 정비사업 촉진책이 대거 담겼습니다. 지방의 준공후 미분양 아파트를 매입할 경우 주택수에 합산하지 않는 파격적인 세제 감면 조치도 포함됐는데요. 전형진 기자가 짚어봅니다. 하루 늦게 보는 만큼 깊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