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복 입은 어린이와 함께…바티칸 성탄 미사
휠체어를 탄 프란치스코 교황(가운데)이 성탄절 전야인 24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교황은 이날 “우리의 마음은 베들레헴(예수 탄생지로 알려진 요르단강 서안 도시)에 있다”며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 종식을 호소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