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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 할류스타' 김수찬, 남녀노소 혼 쏙 빼놓는 입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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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 할류스타' /사진=channel B tv 제공
    '도전! 할류스타' /사진=channel B tv 제공
    '도전! 할류스타' 김수찬이 김용필과 양지원을 향한 돌직구 폭로를 가동하는 한편, '2대 할류스타'와 함께 '모니카 런런 챌린지'에 도전한다.

    13일 방송하는 channel B tv '도전! 할류스타' 2화에서는 경상북도 칠곡군 어로리 마을을 찾은 김수찬, 김용필, 양지원이 시니어 스타 발굴에 열정을 쏟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어로리 마을에 가장 먼저 입성한 김수찬은 시작부터 김용필에게 '팩폭'을 날린다. 그는 "(김)용필 형이 요즘 스타병에 걸렸다"며 "늦는 게 콘셉트다"고 해 김용필을 당황케 한다. 급기야 김수찬은 화사한 노란 코트 차림으로 등장한 김용필을 향해 "태진아 선생님인 줄 알았다"고 해 김용필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이에 김용필은 "가을은 코트의 계절"이라며 시골길을 런웨이로 만든다.

    세 사람의 강렬한 등장과 비주얼에 지나가던 마을 주민은 홀린 듯 이들에게 다가와 악수를 청한다. 이어 "김수찬 씨 보러 왔다"고 수줍게 인사한 주민은 계속 양지원의 손만 붙잡고 있어서 김수찬에게 '의문의 1패'를 안긴다. 하지만 김수찬은 "어로리 마을의 '인싸'를 찾으려면 어디로 가야 하냐"고 MC로서의 본분을 발휘, 마을 주민은 "마을회관으로 가면 있다"고 제보한다.

    무엇보다 이날 세 MC는 이번 2대 할류스타와 함께 '모니카 런런 챌린지'에 도전할 계획이라 더 스타 발굴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인다. 잠시 후 이들은 마을회관을 방문하고, 예선 참여 독려에도 어르신들이 큰 반응을 보이지 않자 "최종 '할류스타'가 되시면 상금이 100만원"이라고 외쳐 장내를 순식간에 축제 분위기로 돌변시킨다.

    또한 할머니들이 직접 준비한 냉잔치국수를 대접받아 신나는 먹방도 선보인다. 김수찬은 "이게 인심인 것 같다"며 함박웃음을 짓는다.

    할머니표 국수 먹방을 마친 세 MC는 최첨단 노래방 기기를 갖추고 있는 지원자와 대면한다. 심상치 않은 지원자의 포스에 김수찬은 "노래방 책을 얼마나 많이 보셨으면 다 뜯어져 있다"며 기대감을 내비친다. 뒤이어 이들은 남진의 '둥지'를 선곡한 지원자와 함께 즉석에서 컬래버 무대까지 꾸민다. 뜨거운 무대 후 김수찬은 "솔찬히 잘 들었고, 합격을 줄 수밖에"라며 남진 성대모사로 심사평을 남겨 폭소를 안긴다.

    치열한 예심 후 본선에서 과연 어떤 '인싸'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무대에 오를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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