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르빗(ORβIT)이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자랑했다.오르빗은 22일 한국 프리 데뷔 미니앨범 '트랜스(TRANS)'의 개인 및 단체 콘셉트 포토를 추가 공개했다.앞서 클래식한 무드 속에서 젠틀하고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던 오르빗은 이번엔 화이트 포인트를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보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개인 콘셉트 포토는 얼굴 중심의 클로즈업 컷으로 구성, 멤버들의 섬세한 표정과 깊어진 눈빛을 오롯이 담아냈다. 단체 포토에서는 모노톤에 가까운 컬러와 자연스럽게 흐르는 스타일링으로 균형 잡힌 시너지를 선보였다.신보 '트랜스'는 '넘어서다', '변화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존의 경계를 뛰어넘어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가겠다는 오르빗의 의지를 상징하는 동시에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이들이 한국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출발선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수록곡 역시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고스란히 그려낸다. 한국 오리지널 신곡 '원더월드(Wonderworld)', 'IYKYK’를 비롯해 '다다다(DADADA)', '투 라우드(TOO LOUD)', '파노라마( Panorama)' 한국어 버전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했다.앨범은 오는 2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그룹 빌리(Billlie)가 '빌리버스' 서사를 확장, 역대급 컴백을 예고했다.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22일 정규 1집 '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 챕터 2(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의 포토드롭 #2를 선보였다.사진 속 빌리는 화려한 시퀸 소재의 의상과 다채로운 헤어 컬러로 시크한 무드를 자랑했다. 강렬한 눈빛과 당당한 포즈로 시선을 끌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빌리는 정규 1집 수록곡 'TBD'와 서브 타이틀곡 '워크(WORK)' 영상에 이어 이번 포토 드롭까지 음악, 영상, 비주얼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빌리버스(빌리+유니버스)'를 전개하며 독창적 서사를 시각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빌리의 데뷔 첫 정규 앨범 '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 챕터 2'는 지난 2022년 2월 발매한 미니 2집의 연장선에 있는 작품이다. 빌리는 균열의 발생을 이야기했던 전작에 이어 그 균열의 심부로 걸어 들어가는 용기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를 지켜내겠다는 단단한 태도를 음악과 퍼포먼스에 녹여낸다.신보는 오는 5월 6일 오후 6시 발매된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배우 송중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부부가 결혼 후 첫 동반 일정으로 연주회 무대에 함께 올라 화제를 모았다. 이들이 나란히 앉아 내레이션으로 공연에 참여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장애·비장애 음악가가 함께 무대를 꾸리는 통합 실내악 단체인 가온 솔로이스츠는 22일 유튜브 채널에 송중기·케이티 부부가 참여한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 현장 영상을 게재했다.해당 공연은 지난 18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것으로, 가온 솔로이스츠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련한 행사였다. 공연은 개최 전부터 송중기·케이티 부부의 참여 소식이 전해지며 주목받았다. 평소 선행에 관심이 많았던 송중기는 가온 솔로이스츠의 연주에 대해 접하고는 단체 측에 먼저 연락을 취해 동참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송중기·케이티 부부는 이 공연의 1부에 특별출연해 생상스 '동물 사육제' 중 '서주와 사자왕의 행진', '코끼리' 등의 내레이션을 맡았다.무대 위 의자에 나란히 앉은 부부는 각각 영어와 한국어로 낭독했다. 케이티가 영어로 낭독한 뒤 송중기가 같은 내용을 한국어로 이어받는 식이었다.송중기는 특유의 차분한 목소리로 "나의 아들아. 사자처럼 자라렴. 사자는 자신의 믿음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서 당당하게 행동한단다. 때로 사람들은 사자의 힘이 사자를 강하게 만든다고 착각하곤 한다. 그러나 사자를 강하게 만드는 것은 충성심과 신뢰, 그리고 온화함이란다"이라고 말했다.또 "코끼리처럼 자라렴. 푸른 이파리를 아삭거리거나 시원한 물웅덩이 옆에 누워있는 코끼리처럼 일상의 가장 작은 것에서 행복을 찾아라. 절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데뷔 6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었던 것에 자부심을 보였다. 이들은 '2020년대 데뷔 보이그룹 중 최단기간 음악방송 1위'라는 기록이 활동에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 더 힘차게 나아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는 최근 서울 중구 한경닷컴 사옥에서 디지털 싱글 '오버익스포즈드(OVEREXPOSED)'를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지난해 4월 클로즈 유어 아이즈라는 이름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들은 1년간 쉼 없이 활동하며 여러 차례 유의미한 기록을 썼다. 총 3장의 미니앨범으로 누적 판매량 120만장을 돌파했고, 음악방송 1위, 신인상 8관왕을 달성하며 업계가 주목하는 신인으로 급부상했다.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데뷔 6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이로써 '2020년대 데뷔한 보이그룹 중 최단기간 음악방송 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장여준은 해당 수식어에 대해 "저와 막내가 진짜 좋아하는 타이틀이다. 나무위키에 자주 들어가서 보면 동기부여가 된다"고 말하며 웃었다.이어 "가장 최근에 인상 깊었던 건 단독 콘서트였다. 가수에게 첫 단독 콘서트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지 않나. 콘서트를 하면서 느낀 감정이나 생각이 많았다. 저희끼리 모여서 관련한 얘기를 많이 나눴다. 진취적인 얘기들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전민욱은 지난 1년 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고마움으로 가득하다. 팬분들의 사랑 덕분에 성장하고, 그 성장을 토대로 다음 앨범을 낼 수 있는 거다. 수많은 아티스트 중에서 저희를 응원해주는 거지 않나. 저희가 1등
충주시 유튜브를 운영하며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렸던 전 공무원 김선태 씨가 기부와 관련한 억측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김씨는 지난 21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침대 업체 시몬스 광고 영상을 게재하며 협업 이유에 대해 "2600만원 상당의 침대와 매트리스를 기부할 거다. 어려운 노인분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물론 시몬스에서 돈을 더 많이 냈다. 제 몫은 얼마 안 된다"고 덧붙였다.또 김씨는 "더 큰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서 "돈을 벌어야 저도 좋고 기부도 하는 거니까"라면서 "그렇다고 기부를 위해서 (돈을) 벌고 있는 건 아니다. 저 잘 살려고 벌고 있는 거다. 기부는 부차적인 것"이라고 강조했다.기업과 함께하는 기부 외에 개인적으로도 기부하려고 한다는 그는 "'숫자가 맞냐', '많이 벌었냐, 적게 벌었냐' 등의 말이 많아서 금액은 비공개로 할 거다. 좋은 일 하면서 분란을 일으키기 싫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기부 천사 이미지를 하려는 게 아니냐'고 하는데 절대 그런 거 아니다. 절 위해서 기부하는 거다. 제 이미지 좋아지라고"라고 유쾌하게 전했다.특히 김씨는 "세금을 안 내려고 기부한다는 말도 있는데 무슨 소리냐"라며 황당해했다. 그는 "'와 이거 30% 할인하니까 필요 없는 거 엄청나게 사자' 이런 거냐. 당연히 안 사면 제일 좋다. 세금 감면을 위해서 기부한다는 건 '억까(억지로 깐다, 근거 없이 비난한다는 뜻)'"라고 반박했다.이어 "기부 천사? 이것도 아니다. 돈을 밝히는, 돈에 미친, 공무원 할 때 못 만진 돈을 벌기 위해서 안달이 나 있는 게 정확하다"면서 &quo
롯데컬처웍스가 공연 제작사 쇼노트와 손잡고 뮤지컬 제작에 나선다.롯데컬처웍스와 쇼노트는 지난 20일 뮤지컬 공동 제작 및 향후 공연 콘텐츠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국내 최초의 뮤지컬 전용 극장 샤롯데씨어터를 운영하고 있는 롯데컬처웍스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극장 운영 사업에서 나아가 직접적인 공연 IP 기획과 제작까지 뮤지컬 사업 밸류체인을 확장하며 콘텐츠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파트너십의 첫 결실은 뮤지컬 '세이렌'이다. 롯데컬처웍스가 작품 초기 단계부터 기획에 직접 참여했다. 양사는 대본 개발과 캐스팅은 물론 마케팅과 홍보, 해외 진출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뮤지컬 '세이렌'은 카카오페이지 인기 웹소설 '세이렌: 악당과 계약 가족이 되었다' 원작과 동명 웹툰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웹소설과 웹툰 모두 밀리언페이지를 기록한 메가 히트작으로, 웹소설과 웹툰을 합쳐 누적 조회수는 2억5000만뷰(카카오페이지, 카카오웹툰 합산 기준)에 달한다. 웹툰은 2022년 카카오페이지 로맨스판타지 웹툰 부문 전체 2위를 차지했다.윤세인 롯데컬처웍스 Live사업부문장은 "롯데컬처웍스와 쇼노트의 독보적인 노하우가 결합해 관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뮤지컬 '세이렌'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을 통해 뮤지컬 시장의 저변을 넓히며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그룹 애프터스쿨 겸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가 자신과 어머니를 흉기로 위협한 강도상해 피고인을 향해 격한 감정을 쏟아낸 이후 심경을 밝혔다.나나는 지난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금까지의 모든 악질적 범죄 행위에 대한 죗값을 치르길"이라 글을 올렸다.이어 "자업자득(自業自得), 자기가 한 일의 결과를 스스로 받는다"는 글귀를 덧붙여 피고인에 대한 강력 처벌을 재차 촉구했다.이날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서 열린 강도상해 혐의 3차 공판에 모친과 함께 증인으로 출석한 이후 남긴 글이었다. 법정에서 피고인 A씨와 마주한 나나는 "재밌니? 내 눈 똑바로 쳐다봐"라며 분노를 표했고, 피고인을 '날강도'로 지칭했다가 재판부의 제지를 받기도 했다.이후 팬 플랫폼을 통해 나나는 "얼굴을 마주하니까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감정 조절에 실패했다. 하지만 어디 가서도 하지 못 하는 말들을 속 시원하게 다 하고 왔다"고 전했다.또 "그 남자에게도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왔고, 나의 행동과 말에 있어서 후회는 하지 않는다"면서 "다들 걱정 많았을 텐데 나 괜찮다. 이제 마무리가 될 거라고 믿는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후 6시께 경기 구리시 내 나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 모녀를 목 조르는 등 위협하고 돈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사건 당시 나나는 어머니와 함께 몸싸움을 벌여 A씨를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A씨는 범행 과정에서 자신도 다쳤다며 나나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고소했지만, 경찰은 나나의 행위를 정당방위로 판단해 불송치했다.이에 나나는 A씨를 무고 혐의
그룹 앤더블(AND2BLE) 멤버 김규빈이 침묵을 깨며 변화의 시작을 알렸다.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 측이 21일 공개한 '사일런스 크랙스(SILENCE CRACKS) 영상에는 고요한 공간 속 김규빈이 벽면에 남겨진 새의 궤적을 손끝으로 따라가는 모습이 담겼다.김규빈은 귀 모형을 손가락으로 톡 건드리며 소리의 파동을 온몸으로 느꼈다. 특히 "어떤 리듬은 몸속에 조용히 자리 잡고 있다(Some rhythms live quietly in the body)"라는 문구와 함께 그는 작은 손짓만으로 침묵에 균열을 만들어냈다. 영상 말미에는 520Hz의 메트로놈 사운드의 규칙적인 박동이 공기를 가득 채우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사일런스 크랙스'는 멤버 각자가 지닌 고유한 소리로 겉보기 좋은 허상만 좇는 이들의 잃어버린 감각을 깨준다는 콘셉트의 트레일러 영상이다. 진짜 '나다움'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며,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앤더블은 YH엔터테인먼트가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그룹명은 'AND'와 'DOUBLE'의 합성어로, 단편적인 모습이 아닌 다양한 내면이 중첩되어 나다움을 확장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는 5월 26일 데뷔한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그룹 빌리(Billlie)가 '빌리버스(빌리+유니버스)'의 정수를 선보인다.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1집 '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의 서브 타이틀곡 '워크(WORK)'의 카토그라피 오브 더 언컨시어스를 공개했다.'워크'는 베이스 하우스의 골격에 인더스트리얼 힙합의 거친 코팅이 담긴 하이브리드 장르다. 멤버 문수아가 작사에 참여해 꺾이지 않는 의지를 표현한 가운데, 빌리의 보컬이 매끄럽게 다듬어진 팝의 전형을 벗어나 거칠고 파괴적인 질감으로 뜨거운 생명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특히 영상에는 'TBD'에 이어 빌리의 앨범 서사와 밀접한 관련을 지닌 '빌리 & 리버스'의 캐릭터 중 하나인 'glau'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듯한 glau의 시선을 따라 위아래가 뒤바뀐 세상이 펼쳐지며 곡이 지닌 초현실적 무드를 극대화했다.여기에 180도 뒤집힌 유리병에 갇혀 홀로 고군분투하는 사마귀를 비롯해 흑백이 교차하는 배경 속 군중에 둘러싸인 채 불안과 싸워나가는 한 사람의 모습은 곡이 가진 '자기 인식'에 관한 메시지를 시각화하며 빌리가 선보일 스토리텔링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신보는 빌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인 동시에 미니 2집 '더 콜렉티브 솔 앤 언컨시어스: 챕터 원(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one)'의 연장선에 있는 작품이다. 오는 5월 6일 발매된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김지원 SM엔터테인먼트 CRO(Chief Relations Officer), 신선정 빅히트뮤직 대표 등이 미국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6(Billboard Women in Music 2026)' 수상자로 선정됐다.'빌보드 위민 인 뮤직'은 혁신과 변화를 이끌며 음악의 미래를 개척하고, 한 해 동안 음악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친 여성 아티스트, 크리에이터, 프로듀서, 경영진 등을 선정해 발표한다.지난 20일 빌보드가 발표한 '2026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SM 김지원 CRO와 최정민 CGO(Chief Global Officer)가 '레이블·유통·아티스트 서비스'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김지원 CRO와 최정민 CGO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그룹 에스파(aespa)도 '올해의 그룹' 수상자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었다.김지원 CRO는 2000년대부터 SM 아티스트 및 기업의 대외 홍보와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온 PR 전문가다. 전략적 미디어 플래닝과 전방위적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아티스트와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K팝이 글로벌 시장에서 대표적인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내외 언론을 통해 인지도를 제고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최정민 CGO는 미주,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해외 시장에서 아티스트 및 기업의 브랜딩과 비즈니스를 담당하며 글로벌 전문가로서 역량을 발휘해왔다. 각 지역의 법인 및 협력사와의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적극적으로 현지 프로모션을 전개해 비즈니스는 물론 글로벌 팬덤 확장에 기여했다.이 밖에도 하이브에서는 신선정 빅히트뮤직 대표와 미트라 다랍 하이브x게펜 레코드 대표가 '멀티섹터' 부문 수상자로 선정
그룹 언차일드(UNCHILD)가 평범함을 거부하는 당돌한 매력으로 가요계 접수에 나선다. '나하은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이들은 완벽하게 하나가 된 팀워크를 자신했다,언차일드(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는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싱글 '위 아 언차일드(We Are UNCHILD)'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언차일드는 스테이씨를 탄생시킨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6년 만에 선보이는 새 걸그룹이다. 팀명은 평범함을 거부하는 접두사 'UN-'을 통해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만의 독특한 개성을 특별한 에너지로 승화시키겠다는 포부를 담아 정했다.팀에는 '스타킹', '2018 멜론뮤직어워드' 등을 통해 '댄스 신동'으로 주목받았던 크리에이터 나하은이 속해 기대를 모은다. '아이랜드2'에 출연했었던 박예은도 포함됐다.이날 나하은은 "어렸을 때부터 커버 댄스도 혼자 추고, 방송도 혼자 했다 보니까 춤을 여러 명과 같이 추고 싶다는 로망이 있었다. 멤버들과 호흡을 맞추고 처음으로 단체 연습도 하니까 행복했다. 또 막내인데 언니들이 있어서 든든한 느낌이다. 어벤져스 같은 느낌"이라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그는 "부담감이 없었다면 거짓말이지만, 좋은 부담감으로 받아들이고 아이돌 나하은으로 멋진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연습생 시절을 보냈다"면서 "언차일드 나하은이라는 이름표를 받으니 이제껏 해온 게 생각나면서 뭉클했다. 도착지점에 온 듯하다"고 털어놨다.박예은 역시 "벅차고 감회가 새롭다"면서 "데뷔곡에 '두려움이라는
그룹 언차일드(UNCHILD)가 소속사 선배 스테이씨의 응원에 힘입어 데뷔를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언차일드(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는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싱글 '위 아 언차일드(We Are UNCHILD)'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언차일드는 스테이씨를 탄생시킨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6년 만에 선보이는 새 걸그룹이다.이날 티나는 데뷔곡 '언차일드'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스테이씨 윤 선배님이 커피차를 보내주고 편지도 써주셨다. 그때 정말 큰 힘이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구체적으로 어떤 조언을 받았는지 묻자 박예은은 "선배님이 데뷔할 때는 조언해줄 선배님이 없어서 힘들었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나한테 기댔으면 좋겠다'고 해줬다"고 답했다.라도 PD 역시 데뷔 전에 장문의 편지로 큰 힘을 줬다고. 특히 박예은은 "제가 몸이 좀 약하다 보니까 건강을 잘 챙기라고 해주셨다.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는데 이젠 기대만 된다는 말을 해줬다"고 전했다.언차일드의 데뷔 싱글 '위 아 언차일드'는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댄스 신동'으로 잘 알려져 있는 나하은이 걸그룹 언차일드(UNCHILD)로 데뷔하는 소감을 밝혔다.언차일드(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는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싱글 '위 아 언차일드(We Are UNCHILD)'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언차일드는 스테이씨를 탄생시킨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6년 만에 선보이는 새 걸그룹이다. 히키는 "여섯 명 모두가 오늘만 바라보면서 쉼 없이 달려왔다. 꿈의 무대에 설 수 있게 돼 행복하다. 아직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특히 팀에는 '스타킹', '2018 멜론뮤직어워드' 등을 통해 '댄스 신동'으로 주목받았던 크리에이터 나하은이 속해 기대를 모은다. 나하은은 "드디어 데뷔 일이 됐다. 꿈을 꾸는 기분"이라며 환하게 웃었다.이어 "어렸을 때부터 커버 댄스도 혼자 추고, 방송도 혼자 했다 보니까 춤을 여러 명과 같이 추고 싶다는 로망이 있었다. 멤버들과 호흡을 맞추고 처음으로 단체 연습도 하니까 행복했다. 또 막내인데 언니들이 있어서 든든한 느낌이다. '어벤져스' 같은 느낌"이라며 기뻐했다.그러면서 "부담감이 없었다면 거짓말이지만, 좋은 부담감으로 받아들이고 아이돌 나하은으로 멋진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연습생 시절을 보냈다"고 덧붙였다.데뷔곡 '언차일드'는 개러지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팝 곡으로, 두려움이라는 방지턱도 가볍게 넘어 새로운 모험으로 나아가겠다는 당찬 메시지를 표현한다. 거친 일렉 기타 리프와 사이키델릭한 전자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
미국 가수 데이비드(D4vd·본명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가 14세 소녀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AP 통신, 로이터 등에 따르면 LA카운티 지방검찰청은 20일(현지시간) 데이비드를 1급 살인 및 미성년자 상습 성폭행, 시신 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검찰은 데이비드가 2023년 9월 7일부터 약 1년간 당시 13세였던 피해자 셀레스테 리바스 에르난데스를 성적으로 학대했으며, 이후 피해자가 이를 신고하겠다고 하자 살인을 저질렀다고 보고 있다.앞서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지난해 9월 "차량에서 악취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데이비드 명의의 테슬라 차량에서 시신을 발견했다. 검찰은 데이비드가 2025년 4월 23일 할리우드 힐즈 소재 데이비드의 자택에서 범행했으며, 그가 2주 뒤 시신을 훼손한 것으로 추정했다.데이비드 측은 혐의를 완강히 부인, 무죄를 주장했다.데이비드는 Z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한국에서도 2023년 첫 내한 콘서트를 진행했고, 지난해 5월 Mnet '엠카운트다운'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까지도 북미와 유럽 투어를 진행 중이었으나, 이번 사건으로 취소했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9년 만의 재결합으로 화제를 모은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5월 19일 컴백한다.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5월 19일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오아이 : 루프(I.O.I : LOOP)'를 발매한다.아이오아이는 오는 22일 무드 필름을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트랙리스트, 앨범 프리뷰, 뮤직비디오 티저, 오디오 스니펫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2026 아이오아이 콘서트 투어 : 루프(LOOP)'의 메인 포스터도 함께 공개한다.이어 5월 4일 선공개 음원 발매와 함께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하고, 5월 19일 새 앨범을 발매하며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아이오아이는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에서 국민 투표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같은 해 5월 데뷔했다. '너무너무너무', '소나기' 등 다수의 곡을 히트시켰고, 2017년 1월 콘서트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약 9년 만에 재결합이 성사되면서 팬들의 응원과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앨범 발매와 더불어 5월 29일부터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아이오아이 콘서트 투어 : 루프'를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한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핫 100' 최신 차트에서 10위를 기록하며 4주 연속 '톱 10' 진입에 성공했다.21일 빌보드가 공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은 메인 송 차트인 '핫 100'(4월 25일 자)에서 10위를 차지했다.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지난 4월 4일 자 차트에 1위로 진입한 이래 한 달째 상위권을 지켰다.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는 4주째 정상을 유지했다.음반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는 3위를 기록, 4주 연속 '톱 3'에 자리했다. 신보는 팀의 역대 '빌보드 200' 4주 차 최고 기록을 세운 미니 6집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8위)의 성적을 뛰어넘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앨범 발매와 함께 월드투어 '아리랑'에 돌입했다. 투어는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85회 규모로 진행된다. 한국, 일본, 북미, 유럽을 포함한 46회 공연이 솔드아웃됐다. 고양과 도쿄에서 이미 24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도시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시키는 'BTS 더 시티 아리랑'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서울에서 시작해 오는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6월 한국 부산으로 무대를 옮겨 펼쳐진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나하은 그룹'으로 기대를 모으는 언차일드(UNCHILD)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언차일드(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는 21일 데뷔 싱글 '위 아 언차일드(We Are UNCHILD)'를 발매하며 데뷔한다.'위 아 언차일드'는 언차일드의 의미 있는 첫 시작을 알리는 앨범으로, 평범함을 거부하는 접두사 'UN-'을 통해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만의 독특한 개성을 특별한 에너지로 승화시키겠다는 팀의 포부와 패기를 담고 있다.데뷔곡 '언차일드'는 개러지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팝 곡이다. 두려움이라는 방지턱도 가볍게 넘어 새로운 모험으로 나아가겠다는 당찬 메시지를 표현한다. 거친 일렉 기타 리프와 사이키델릭한 전자 사운드가 돋보이며, 하이업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 라도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지난 20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는 익숙한 학교의 모습을 '펑크 스쿨(PUNK SCHOOL)'로 재해석해 압도적 해방감과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투영했다. 여기에 언차일드의 강렬하고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더해 기대감을 높였다.수록곡 '에너지(ENERGY)'는 하우스 기반의 리듬과 경쾌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으로 새로운 세계를 처음 마주한 순간의 각성과 자극, 그 속에서 느끼는 설렘과 충동을 언차일드만의 언어로 풀어낸다. 자유롭고 거침없는 팀의 에너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듣는 이들에게도 강한 전율을 선사할 전망이다.언차일드는 그동안 공개된 티저 콘텐츠를 통해 강렬한 네온 컬러의 비주얼과 엉뚱하고 독특한 감성을 의미하는 '프리키(Freaky) 무드', 정형화된 문법을 깬 청개구리 심볼 등을 통해 팀의 유니크한 정체성을 확립해 왔
그룹 이븐(EVNNE)이 자신감을 '뱉어'내며 팀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이븐(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 박지후)은 20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앨범 '뱉어'를 발매했다.이번 컴백은 '뉴 이븐'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전환점으로 기대를 모았다. 2023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의 프로젝트 그룹으로 출발해 2년 3개월 간 스펙트럼을 확장해 온 이븐은 최근 5인조로 재정비했다.5인조 이븐이 택한 첫 무드는 강렬하고 거친 힙합 바이브다. 타이틀곡 '뱉어(Backtalk)'는 디지코어 기반 사운드에 디스토션 808과 트랩 리듬이 더해져 현대적으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곡이다. '뱉어'는 쉽게 꺼내지 못하는 감정이나 이야기를 밖으로 드러내자는 의미다.손가락질 비슷해 다 Backtalk뱉어뱉어뱉어뱉어뱉어버려 침 Freakin' backtalk가끔은 그게 날 조여도난 보란 듯이 부숴놔 더Complexity 숨겨 너의 IDKeep it going 조작, 억까들 날 막아도솔직하고 직설적인 가사가 인상적인데, 작사 크레딧에는 오롯이 이븐 멤버 5인의 이름만이 올라와 있다. 장르적으로도, 메시지적으로도 확실한 변화를 준 이븐이다. 꾸밈없는 날 것의 가사를 묵직한 랩으로 뱉어냈다. 타인의 시선과 비난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 나가겠다는 당당한 선언을 신선한 장르와 결합해 단단한 자신감으로 바꿨다.과감한 변화로 앞으로에 대한 기대감을 안겨준 이븐이다.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뉴 이븐'의 가능성의 폭을 넓혔다. 수록곡 '스테이(STAY)'에도 멤버 전원이 작사로 이름을 올렸다. 나우아임영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점도 눈길을 끈다. 이 곡
그룹 NCT 위시(WISH)가 '청량 몽글' 감성을 안긴다.NCT 위시(시온, 유우시, 리쿠, 사쿠야, 료, 재희)는 20일 오후 6시 정규 1집 '오드 투 러브(Ode to Love)'를 발매했다.'오드 투 러브'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다채로운 분위기의 총 10곡이 수록됐다. 첫 정규앨범인 만큼 곡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NCT 위시는 콘서트 무대에서 타이틀곡 '오드 투 러브'와 수록곡 '스티키(Sticky)' 무대를 선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타이틀곡 '오드 투 러브'는 뉴 UK 개러지 기반의 댄스 팝 곡이다. 크랜베리스의 '오드 투 마이 패밀리(Ode To My Family)'를 샘플링한 구간이 있는데, 원곡의 상징적인 허밍 모티브를 차용해 친숙하게 귀에 감기도록 했다.Oh 너를 울게 하는 하루도지나갈 거야Life is bitterBut we're getting sweeter번져간 너의 미소가 아름다워We sing for loveListen up 세상 모든 다정함넘치도록 담은 이 노래We sing for love어느새 우리 사이 가득 차소리 높여봐 Touch the sky가사에는 차가운 세상 속에서 다정함을 전하겠다는 진심과 포부가 담겨 뭉클함을 준다. 마치 한 장의 편지를 받은 듯 포근한 감정이 느껴지는 노랫말이 NCT 위시의 밝은 에너지와 딱 맞아떨어진다. 가사를 찬찬히 곱씹으면 더욱 단단한 위로의 힘을 느껴볼 수 있는 곡이다. 뮤직비디오에서는 NCT 위시의 청량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빛을 발한다.샘플링 구간인 "뚜-뚜루뚜"에서는 손가락으로 입술을 쓸어내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데, 여기에는 시온이 제작에 참여했다. 가히 NCT 위시라서 가능한 안무다. 따뜻한 감성, 귀엽고 사랑스러운 콘셉트, 여기에 청량한 후렴까지 NCT 위시가 잘 할 수 있는 걸 한 가득 담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자신들만이 할 수 있는 독창적이고 독보적인 음악으로 '영크크(영 크리에이터 크루)' 존재감을 다시 한 번 뽐낸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주훈은 "첫 번째 앨범 활동을 하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한 만큼 이번에 더 멋있어진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고, 제임스는 "팀으로서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모든 무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미니 2집 '그린그린'은 코르티스가 지향하는 것들로 채운 음반이다. 전작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에서 들려준 '선 밖에 색칠하겠다'는 포부를 넘어 개척해갈 가능성의 영역을 좀 더 뚜렷하게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담았다.데뷔 앨범에 이어 신보에서도 멤버 전원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곡 작업, 안무와 영상은 물론 비주얼 등 제작 전반에 참여해 데뷔 때부터 내세웠던 '영 크리에이터 크루'의 면모를 드러냈다. 앨범에는 총 6곡이 담겼다.제임스는 "작업할 때 우리답지 않은 거, 하고 싶지 않은 걸 생각하면서 하나씩 지워갔다. 그러다 보니 우리가 진짜 하고 싶은 말, 추구하는 게 뭔지 더 알게 됐다"고 말했다.이번 앨범도 LA에서 송 캠프 진행하며 완성했다. 마틴은 "정말 유명한 프로듀서들과 함께했다. 높은 퀄리티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욕심을 갖고 했다. 부담감보다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컸다. 열심히 연구하고 공부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이어 "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앨범 누적 판매량이 200만장을 돌파한 데 이어 신보 역시 선주문량 200만장을 넘어선 것에 기쁨을 표했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코르티스는 지난해 8월 발매한 데뷔앨범으로 누적 판매량 206만장을 돌파하며 'K팝 역대 데뷔 앨범 최다' 기록을 썼다. 신보 역시 선주문량 202만장을 넘어서며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를 예고한 상태다.이와 관련해 건호는 "엄마한테 연락받아서 알게 됐다. 엄마도 기분 좋아했고, 저도 뿌듯하고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성현은 "아버지께서 카톡으로 200만장 돌파했다고 연락을 주셨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일찍부터 받는 것 같아서 감사하고 좋다"며 웃었다.마틴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소식을 접했다면서 "바로 멤버들과의 단체 카톡방에 공유했다. '안 믿긴다', '신난다' 등의 반응을 공유했다"고 전했다.팀의 인기 비결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마틴은 '솔직함'을 꼽았다. 그는 "1집 때부터 솔직한 일상을 많이 담아냈다. 2집 역시 트랙리스트만 봐도 우리의 일상,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는 걸 중요하게 생각한 걸 알 수 있다. 그런 모습을 팬분들께서 좋아해 주시지 않았나 싶다"고 답했다.또 "멤버끼리의 케미스트리도 좋다. 라이브나 자체 콘텐츠에서 저희의 '케미'가 많이 보인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주훈은 "또 다른 비결은 무대"라면서 "무대를 할 때 팬분들과 얼굴을 보면서 하는 게 저희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신곡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만족감을 드러냈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미니 2집 '그린그린'은 코르티스가 지향하는 것들로 채운 음반이다. 전작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에서 들려준 '선 밖에 색칠하겠다'는 포부를 넘어 개척해갈 가능성의 영역을 좀 더 뚜렷하게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담았다. 데뷔 앨범에 이어 신보에서도 멤버 전원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마틴은 "코르티스만의 이야기를 담으려고 다양한 도전과 실험을 통해 앨범을 완성했다. 어떻게 들으실지 궁금하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주훈은 "첫 번째 앨범 활동을 하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한 만큼 이번에 더 멋있어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타이틀곡은 '레드레드(REDRED)'로, 코르티스는 그린과 레드를 소재로 팀이 무엇을 추구하고 또 경계하는지에 관해 이야기한다. 팀이 추구하는 방향을 그린, 멀리하는 것을 레드에 빗대어 풀어냈다. 투박한 전자음과 반복적이고 캐치한 비트,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어우러져 독특한 무드가 완성됐다. 멤버 전원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주훈은 "레드와 그린을 소재로 해서 저희 팀이 무엇을 경계하고 지향하는지를 보여주는 곡이다. 테마를 정하는 게 쉽진 않았다. 오랫동안 머리를 쥐어 싸맸는데 어느 날 제임스 형이 아이디어를 툭 줘서 그때부터 풀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제임스는 "그린이라는 단어가 생각났고, 프로듀서님과 대화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던 배우 최불암(86)이 특집 다큐멘터리로 근황을 알린다.20일 MBC는 "가정의 달 특집 다큐멘터리 2부작 '파하, 최불암입니다'가 오는 5월 5일과 12일 각각 방송된다"고 밝혔다.'파하, 최불암입니다'는 최불암의 삶과 연기 세계를 음악으로 되짚어보는 라디오 형식의 다큐멘터리다. 수십 년에 걸친 최불암의 연기사를 한 편의 플레이리스트로 구성해 DJ 진행과 함께 되짚어본다,특히 최근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최불암의 근황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불암은 지난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여러 차례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던 바다.이번 다큐멘터리를 준비하며 최불암은 "오랜 시간 저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그게 광대의 마음"이라고 밝혔다.라디오 DJ 형태의 프리젠터는 MBC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에서 최불암의 맏아들로 출연한 배우 박상원이 맡는다.다큐멘터리에서는 최불암만의 독특한 연기 비결과 함께 젊은 시절 최불암의 반전 매력도 공개된다.최불암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소설가 김춘복은 당시 최불암에 대해 "군계일학이었다. 청년들의 우상이었던 제임스 딘과 비슷했다"고 회상한다. 국립극단에서 연극배우로 함께 활동했던 배우 박근형도 "그렇게 잘생기고 멋있는 남자는 처음 봤다"면서 최불암의 청년 시절 이야기를 들려준다.이 밖에도 고두심, 채시라, 정경호 등 최불암과 인연이 있는 배우들이 다양한 이야기와 추억을 소개할 예정이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싱어송라이터 안신애가 또 한 번 독보적인 감성을 예고했다.소속사 피네이션은 최근 안신애의 리메이크 앨범 '베스트 비포(Best Before)'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사진 속 안신애는 소파에 다리를 올린 채 누워 있거나 침대 위에 앉아 있는 등 꾸밈없는 모습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피아노 의자 위에 올라 자유분방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끈다. 필름 카메라를 떠올리게 하는 빈티지한 색감이 더해져 안신애만의 독보적인 아날로그 감성이 완성됐다.안신애는 80~90년대 명곡을 새롭게 해석한 리메이크 앨범 '베스트 비포'를 통해 새로운 스펙트럼을 선보일 계획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인 김건모의 '혼자만의 사랑'을 비롯해 총 4트랙이 수록된다. 21일 오후 6시 발매된다.아울러 안신애는 이달 25일부터 5월 17일까지 4주간 매주 토, 일요일 총 8회 규모로 서울 마포구 연남스페이스에서 소극장 콘서트 '신 에이(SCENE A)'를 개최한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가수 최예나(YENA)의 인기가 중국까지 사로잡았다.최예나는 최근 중국 충칭, 베이징, 난징 등 주요 도시의 대형 쇼핑몰에서 대규모 랩핑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다섯 번째 미니앨범 '러브 캐처(LOVE CATCHR)' 발매를 기념해 중국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QQ뮤직이 속한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프로모션이다.충칭 궈타이광장은 오는 26일까지, 베이징 왕징 완샹후이와 난징 장닝 진잉국제쇼핑센터는 20일까지 랩핑 이벤트가 운영된다.충칭 궈타이광장 중심부에는 3층 높이의 초대형 포스터와 중앙 무대형 아일랜드 구조물이 설치됐다. 여기에 쇼핑몰 전반에 걸친 랩핑 디자인과 대형 플로어 광고, 스페셜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됐다.최예나는 지난 18일 충칭 궈타이광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최예나는 사인 이벤트와 사진 촬영, Q&A 코너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고 소통했다. 현장 후기가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최예나는 현지 대표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확장시키며 중화권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에 힘입어 오는 25일 정오 '캐치 캐치' 중국어 버전을 발매한다.마카오 콘서트를 시작으로 타이베이, 홍콩 등 중화권 주요 거점에서 2026 최예나 라이브 투어 '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 공연도 개최한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그룹 아이들(i-dle)이 월드투어 북중미 공연을 일괄 취소했다.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0일 한경닷컴에 "글로벌 활동 방향과 현지 일정 및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북미 투어는 재정비하는 방향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아이들은 지난 2월 서울 KSPO돔에서 새 월드투어 '싱코페이션(Syncopation)'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대만과 태국 등에서 공연을 진행했으며 호주, 싱가포르, 일본, 홍콩을 비롯해 오는 8월 캐나다, 미국, 멕시코에서의 공연을 앞두고 있었다.그 가운데 캐나다 해밀턴, 미국 뉴어크·필라델피아·애틀랜타·올랜도·샌안토니오·로스앤젤레스·오클랜드·시애틀, 멕시코 멕시코 시티 등 3개국 10개 도시에서 전개할 예정이었던 북중미 일정만 모두 취소했다.소속사는 "더 완성도 높은 공연과 다양한 활동으로 현지 팬분들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배우 송중기와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함께 섰다.송중기·케이티 부부는 지난 18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가온 솔로이스츠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에 내레이터로 특별 출연했다.가온 솔로이스츠는 장애·비장애 음악가가 함께 무대를 꾸리는 통합 실내악 단체로, 이번 공연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련됐다.송중기·케이티 부부가 공식 행사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고 일정을 소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공연 전부터 화제가 됐다. 평소 선행에 관심이 많았던 송중기는 가온 솔로이스츠의 연주에 대해 접하고는 단체 측에 먼저 연락을 취해 동참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1부 무대에 내레이터로 나선 송중기·케이티 부부는 차분한 목소리로 딸 슈슈를 위한 마음을 전하며 드뷔시 '어린이 정경'의 작품 세계로 관객들을 끌어당겼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관객들의 사진 요청에 응하기도 했다. 공연이 끝난 후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들 부부와의 인증샷이 쏟아지고 있다.또 다른 특별출연 게스트였던 김소현 역시 케이티와 마주한 모습을 공개했다.그는 "예술의전당 가온 솔로이스츠 정말 아름다운 공연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면서 "오랜만에 만난 송중기 님, 친절하고 아름다우신 케이티 님"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케이티의 미모에 놀란 듯 두 손으로 입을 가린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송중기는 2023년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와 재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그룹 NCT 위시가 3만3000명의 팬과 첫 단독 콘서트 투어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약 6개월간 투어를 돌고 온 이들이 보여준 건 확실한 성장의 맛. 공연을 재미있게 하는 데에는 이만한 게 없었다.좋은 음악, 성장한 가수, 열띤 무대 위아래 에너지, 빈틈없는 연출에 현실을 잊고 온전히 빠져든 NCT 위시의 초록별이었다. 다음 날 발매하는 정규 1집에 대한 기대감도 충분히 높였다. 끝은 새로운 시작. 또 한 번의 출격만 남았다.NCT 위시(시온, 유우시, 리쿠, 사쿠야, 료, 재희)는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KSPO돔(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첫 단독 콘서트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INTO THE WISH : Our WISH)' 앙코르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2025년 10월부터 시작된 첫 단독 콘서트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무대다. NCT 위시는 글로벌 19개 지역에서 총 33회 규모로 투어를 진행했고, K팝 아이돌에게 꿈의 무대로 꼽히는 KSPO돔에서 여정의 마지막 장을 쓰게 됐다. 지난 17일부터 3일간 진행한 앙코르 공연은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되며 3만3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초록색 레이저가 중앙 돌출무대 바닥에 초록별을 그리고, 팬들의 응원봉이 환하게 빛을 내자 드넓은 공연장은 단숨에 현실을 벗어난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무대 위에서 초록빛을 내는 대형 별 모양 구조물, 가로 68m·세로 12m의 대형 LED, 별처럼 쏟아지는 화려한 조명 효과, 그리고 팬들의 함성이 어우러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확 끌어올렸다.제대로 힘을 준 오프닝이었다. 멤버들은 오프닝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예열했고, 이어 '스테디(Steady)', '베이비 블루(Baby Blue)', '송버드(Songbird)'를 잇따라 선보이며
그룹 NCT 위시가 포근하고 다정한 에너지로 K팝 팬들의 마음을 재차 저격한다.NCT 위시(시온, 유우시, 리쿠, 사쿠야, 료, 재희)는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KSPO DOME(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첫 단독 콘서트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INTO THE WISH : Our WISH)' 앙코르 공연을 개최하기에 앞서 정규 1집 '오드 투 러브(Ode to Lov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공연은 2025년 10월부터 시작된 첫 단독 콘서트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무대다. NCT 위시는 글로벌 19개 지역에서 총 33회 규모로 투어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앙코르 공연은 NCT 위시의 첫 KSPO DOME 입성인 데다가, 오는 20일 발매하는 정규 1집 '오드 투 러브'의 타이틀곡 및 수록곡 '스티키(Sticky)'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라 더욱 의미가 깊다.콘서트 무대에서 신곡을 공개한 소감을 묻자 시온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시즈니의 반응도 궁금했다. 공개할 때 엄청나게 떨렸는데 무대가 끝나고 시즈니들이 손뼉을 치고 환호해 주셔서 뿌듯하고 안도가 됐다"며 미소 지었다.첫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만큼 각오도 남다를 터. 재희는 "곡 수가 많아져서 한 곡 한 곡에 더 정성을 들였다"면서 "요즘 세상이 너무 차갑지 않냐. 차가운 세상 속에서 NCT 위시의 다정함을 전하자는 메시지를 타이틀곡에 담았다. 그 메시지가 마음에 와닿았다. 너무 따뜻해서 많은 분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이어 시온은 "작년에 투어 시작 전부터 정규앨범을 준비했다"면서 "투어를 하면서 중간중간 우리끼리 모여서 얘기할 때가 많았다. 그때 이번 정규 타이틀은 우리를 대표할 수 있는 대표곡
그룹 NCT 위시가 첫 단독 콘서트의 피날레를 KSPO DOME에서 장식하며, 다음 목표로 일본 돔 입성을 꼽았다.NCT 위시(시온, 유우시, 리쿠, 사쿠야, 료, 재희)는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KSPO DOME(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첫 단독 콘서트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INTO THE WISH : Our WISH)' 앙코르 공연을 개최하기에 앞서 정규 1집 '오드 투 러브(Ode to Lov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공연은 2025년 10월부터 시작된 첫 단독 콘서트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무대다. NCT 위시는 글로벌 19개 지역에서 총 33회 규모로 투어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앙코르 공연은 NCT 위시의 첫 KSPO DOME 입성인 데다가, 오는 20일 발매하는 정규 1집 '오드 투 러브'의 타이틀곡 및 수록곡 '스티키(Sticky)'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라 더욱 의미가 깊다.재희는 "KSPO DOME에서 공연한다는 말을 들었을 땐 믿기지 않았다. 저희를 정말 많이 사랑해 주시는 시즈니(공식 팬덤명)분들께 감사하다. 첫 콘서트 때보다 투어를 통해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사쿠야는 "이렇게나 큰 공연장에서 공연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작년 10월부터 시작해서 거의 30회가량 공연을 하고 왔는데 지금까지 잘했으니, 오늘도 최선을 다해 재미있는 시간을 만들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투어를 통해 성장을 체감했다고도 했다. 시온은 "멤버들과 팀워크가 더 돈독해졌다"고 했고, 리쿠는 "이전에는 긴장을 많이 해서 시즈니랑 소통할 여유가 없었는데 지금은 무대를 하면서 시즈니랑 눈을 마주치면서 무대를 한다"며 웃었다.끝으로 사쿠야는 목표로 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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