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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영 이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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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이 있는 곳을 취재합니다. 가요·공연계 소식을 빠르고 바르게, 그리고 흥미롭게 전하겠습니다.

  • 드림어스컴퍼니, '빅뱅 대성 소속사' 알앤디컴퍼니에 전략적 투자

    드림어스컴퍼니(060570)가 아티스트 제작 매니지먼트사 알앤디컴퍼니에 15.5%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투자는 아티스트 IP의 장기적이고 입체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드림어스컴퍼니의 음악 IP 풀 밸류체인 전략의 일환으로 알앤디컴퍼니의 전문 매니지먼트 역량을 기반으로 추진됐다.알앤디컴퍼니는 데뷔 20주년 월드투어를 앞두고 있는 빅뱅의 멤버 대성을 비롯한 다수의 아티스트를 보유하고 있다. 오랜 기간 현장에서 매니지먼트 경험을 축적해 온 최승용 대표가 이끌고 있으며, 아티스트의 커리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드림어스컴퍼니는 음원 유통, 마케팅, 공연, MD, 팬 플랫폼에 이르는 음악 IP 전 영역을 아우르는 풀 밸류체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다만 매니지먼트와 같이 고도의 전문성과 현장 실행력이 요구되는 영역은 직접 내재화하기보다,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의 투자·협력을 통한 얼라이언스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IP 사업 과정에서 매니지먼트 지원이 필요한 경우, 알앤디컴퍼니와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드림어스컴퍼니의 음악 IP 사업 전략은 아티스트와 팬의 관계가 단발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 가치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이를 위해 제작 이후의 성장 구조와 사업화 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있다. 이는 아티스트가 창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제반 이슈를 함께 해결하는 신뢰 가능한 파트너가 되겠다는 알앤디컴퍼니의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이번 알앤디컴퍼니 투자를 시작으로, 국내외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음악 IP의 전 생애주기

    2026.03.05 10:45
  • 광화문 앞에 선 BTS…"7명이서 계속 헤엄쳐나갈 수 있어"

    그룹 방탄소년단이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넷플릭스는 오는 21일 오후 8시 단독 생중계하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의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예고 영상에서 방탄소년단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언제나 큰 사랑을 보내주고 상호 보완적인 관계인 아미(공식 팬덤명)에 대한 무한 사랑을 표현했다.RM은 "팬들에게 꼭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고, 정국은 "와 진짜 보고 싶다"며 아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뷔는 "하나하나 뭔가가 달라진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털어놨고, RM은 "저희 일곱명이 함께 길을 계속 걸어갈 수 있고 계속 헤엄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내보였다.티저 포스터는 웅장한 광화문을 뒤로 한 채 서 있는 방탄소년단의 강렬한 아우라가 인상적이다. 한국의 전통이 담겨 있는 서울 광화문에서 시작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송출되는 방탄소년단과 팬들의 벅찬 만남이 기대를 더한다.'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단독 생중계 된다.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전 세계로 송출하는 최초의 라이브 이벤트이자 넷플릭스가 최초로 중계하는 음악 공연이 될 예정이다. 넷플릭스 유료 회원이라면 누구나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를 볼 수 있다.공연은 에미상, 그래미, 오스카,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식, 마돈나, 비욘세, 리아나의 공연 등 세계 최정상급 무대를 연출한 '라이브 연출 거장' 해미시 해밀턴 감독이 진두지휘한다. 단순한 공연 중계가 아닌 무대 위 움직임과 감정선까지 따라가는 새로운 라이브

    2026.03.05 09:15
  • 파우, 日 접점 늘린다…다날엔터와 현지 IP 확장 프로젝트 가동

    글로벌 콘텐츠 기업 다날엔터테인먼트가 5인조 보이그룹 파우(POW)와 함께 일본 편의점 프린트 기반 '이프린트 서비스(ePrint Service)'를 한 달간 론칭한다.이번 프로젝트는 파우의 일본 팬 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다날엔터테인먼트가 추진 중인 글로벌 IP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이프린트 서비스는 일본 전국 편의점에 설치된 멀티 복합기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를 선택·출력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팬들은 가까운 편의점에서 파우의 콘텐츠를 직접 인쇄해 소장할 수 있으며, 디지털 콘텐츠를 오프라인 실물로 확장한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공한다.이번 서비스는 파우의 싱글 '컴 트루(COME TRUE)'를 기반으로 한 고퀄리티 프린트 콘텐츠로 구성됐다. 곡의 무드를 담은 이미지와 미공개 콘셉트 컷을 포함해 음악으로 소비되던 콘텐츠를 실물 형태로 확장했다. 이를 통해 파우는 일본 팬들과의 접점을 일상적 공간으로 넓히며 글로벌 활동의 보폭을 확장하게 된다.다날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IP를 현지 유통 인프라와 결합하는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디지털 자산을 오프라인 소비 환경과 연결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의 IP 확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검증한다는 전략이다.파우 측은 "일본 팬들과 보다 가까운 방식으로 만날 수 있어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다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티스트의 글로벌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IP를 다양한 형태로 확장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현지 인프라와 결합한 IP 모델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수영 한경닷컴 기

    2026.03.04 16:32
  • 홍석천 "폭망, 심장마비 올 듯"…폭락장에 절망적인 심경 고백

    방송인 홍석천이 증시 급락에 답답한 마음을 털어놨다.홍석천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젯밤 달님께 소원 빌었다. 주식 떨어지지 말라고 빌었어야 했나 보다. 아침에 폭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정월대보름인 전날 밤 달을 보며 소원을 빌었다고 밝힌 것으로, 그는 "건강 소원을 빌었는데 심장마비 올 듯"이라며 절망적인 심경을 전했다.이날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의 여파로 역대 최대 폭으로 떨어졌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698.37포인트(12.06%) 내린 5093.54에 장을 마쳤다. 미국 9·11 테러 직후였던 2001년 9월 12일 기록한 12.02%를 넘어서는 하락률이다.코스닥 지수도 마찬가지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59.26포인트(14%) 급락한 978.44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하락률 역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020년 3월 19일 기록한 11.71%를 넘어섰다.전날에 이어 이날 역시 코스피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도 4개월 만에 발동됐다. 두 시장의 거래를 20분간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도 한때 발동됐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6.03.04 16:16
  • 디아크 "작업실에 가둬놓고"…소속사 공개 저격

    래퍼 디아크(D. Ark)가 소속사를 공개적으로 저격해 파장이 일고 있다.디아크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셀카를 올리며 이와 함께 "앨범이나 내주세요. 회사야. '리뉴(Re:new)' 앨범 빼놓고 가내수공업만 하면서 왜 저를 욕하시냐"라는 글을 적었다.그는 "작업실에 가둬놓고 폭언만 할 거면 안 한다"고 소속사를 향한 불만을 직접적으로 드러냈다. 또 '신은 가장 강력한 전사에게 가장 힘든 전투를 맡긴다'라는 문구를 게시하며 "나는 강강약약"이라고 덧붙였다.앞서 디아크는 피네이션을 나와 2024년 설립된 신생 매니지먼트사 가즈플랜과 손을 잡았다. 가즈플랜은 피네이션 출신 박진석 대표가 이끌고 있다.한편 디아크는 지난해 10월 대마 유통 및 흡연 혐의로 체포됐다는 뉴데일리 보도가 나오며 마약 의혹이 불거졌으나, 올초 사실이 아니라고 직접 밝혔다.당시 디아크는 "허위 사실에 시달리며 당당한 만큼 떳떳하게 모두 조사를 마쳤다. 정밀 검사 또한 모두 음성이 나와 열심히 음악 작업만 하고 있다"면서 "단순 흡입 의혹으로 인해 억울하게 조사를 받고 압수수색, 폰 포렌식을 진행했지만 결과로 결백을 증명했다. 처음부터 유통은 조사 내용에도 없는 과장된 오보였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당장 변명하기보단 진실이 밝혀지길 기다렸다"며 "이제 이런 의혹조차 생기지 않고 바르게 살고 세상과의 소통은 음악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6.03.04 14:01
  • 크러쉬 '미워', 2023년에 발매됐는데…음원차트 '역주행'

    가수 크러쉬(Crush)가 2023년 11월 발표한 곡 '미워'가 각종 음원차트에서 역주행하고 있다.'미워'는 지난 1일 멜론 톱100에 100위로 진입한 뒤 4일 오전 8시 기준 해당 차트 54위까지 순위가 상승했다.멜론 외에도 지난달 20일부터 26일 기준 유튜브 뮤직의 국내 주간 인기곡 차트에서는 54위, 주간 인기 아티스트 차트 28위, 3월 2일 자 스포티파이 일간 인기곡 차트 16위 등 각종 음원차트에서 인기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크러쉬 정규 3집 '원더이고(wonderego)'의 4개 타이틀곡 중 하나인 '미워'는 그간 각종 댄스 챌린지를 유행시킨 한 댄스 크루가 지난달 초 '미워 챌린지'를 선보인 후 차트 역주행 인기가 점화됐다.이후 아이브, 키키, NCT 위시, 보이넥스트도어, 투어스, 베리베리, 킥플립 등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챌린지에 동참하면서 인기몰이에 힘을 실었다.한편 자신만의 개성 넘치고 독창적인 음악으로 탄탄한 팬층을 확보 중인 크러쉬는 현재 Mnet '쇼미더머니12'에 절친인 지코와 함께 프로듀서로 출연하며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그러면서 지코와 듀엣곡 '인 앤 양(Yin and Yang)'을 발매했고 이후 딘, 페노메코와 함께 해당 곡을 팬시 차일드 버전으로도 선보이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또한 크러쉬는 지난달 개최된 '한국 힙합 어워즈 2026'에서 '올해의 알앤비 앨범'과 '올해의 알앤비 트랙' 2관왕을 차지하며 뮤지션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최근에는 선케어 브랜드 라로슈포제(La Roche-Posay)의 모델로도 발탁되는 등 음악, 방송, 공연, 광고계에서 맹활약하고 있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6.03.04 13:48
  • 드래곤포니 편성현, 신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 강렬함 예고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티저 필름을 추가로 공개했다.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지난 3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세 번째 EP '런런런(RUN RUN RUN)'의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의 편성현 버전 티저 필름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은 정적이 감도는 엘리베이터 내부의 모습에서 시작된다. 누군가의 시선을 느낀 편성현은 이내 고개를 들고 CCTV를 발견한다. CCTV 화면은 곧 거울로 인식되고, 편성현은 표정 없는 얼굴로 그 안에 비친 자신과 눈을 맞추며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여기에 지하철 내부를 배경으로 베이스 연주에 완벽 몰입한 편성현의 모습이 교차되며 흡입력 높은 밴드 퍼포먼스를 예고,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세 번째 EP '런런런'은 불완전한 청춘 성장 서사를 다채로운 장르로 풀어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를 포함해 '손금', 'Zombie', '리허설', '숨긴 마음'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멤버 전원이 메인 프로듀서로 직접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셀프 프로듀싱 밴드'로서의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선명히 드러낼 전망이다.드래곤포니의 세 번째 EP '런런런'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6.03.04 10:47
  • "7만원에 팔았다가 재진입"…'21만전자' 올라탄 침착맨 어쩌나

    유튜버 침착맨(이말년)이 삼성전자 주식을 7만원대에 팔았다가 최근 21만원에 다시 샀다고 밝혀 화제다. 급등 구간에서 재진입했으나, 중동 사태로 주가가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침착맨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삼성전자 투자 근황을 공개했다.그는 "7만원대에 팔았다가 21만원에 재진입했다"고 밝혔다. 매수 이유에 대해서는 "어차피 주가가 내려가도 다 같이 떨어지지 않느냐. 안 사면 나 혼자 외로운데 다 같이 떨어지면 외롭지는 않다"고 재치 있게 말했다.오랜 기간 4~7만원대 구간에 머물렀던 삼성전자는 코스피 강세에 힘입어 급등했고, 지난달 27일에는 21만 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삼성전자를 약 3년간 보유해온 장기 투자자였던 침착맨은 지난해 7월 "드디어 수익률이 플러스로 돌아섰다"며 양전한 상황을 전하기도 했었다. 그러다 7만원대에 팔았고, 이후 21만원에 재진입했다고 언급한 것으로 보아 지난달 코스피 강세 흐름 속에 급등했던 시점에 재매수한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미국의 이란 침공 여파로 글로벌 증시가 출렁이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3일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24% 하락한 5791.91에 마감했다. 6000선이 무너지면서 장중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19만5100원으로 9.88% 하락 마감했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6.03.04 10:09
  • 빅뱅, YG 손잡고 월드투어 나선다…양현석 "합의 완료"

    그룹 빅뱅의 월드투어가 기존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루어진다.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4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2026년 아티스트 활동 계획을 밝혔다.지난해 8월 이후 약 6개월 만에 인터뷰에 나선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먼저 빅뱅과 관련해 "멤버들과 공연을 개최하기로 합의한 상태"라고 밝혔다.앞서 빅뱅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활동 재개를 예고해 글로벌 음악 팬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빅뱅의 20년 음악 여정을 기념하는 동시에 오랜 시간 K팝 시장의 흐름을 함께 만들어온 YG와 빅뱅이 다시 뭉쳐 'YG 패밀리십'의 견고함을 증명한다.양 총괄은 "오랜 시간 손발을 맞춰왔기 때문에 어려운 점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완벽하고 훌륭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YG 스태프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도 왕성한 활동을 펼친다. 먼저 베이비몬스터는 5월 미니 앨범, 올 가을 두 번째 정규 앨범을 예고했다. 양 총괄은 "미니 앨범 타이틀곡은 '춤(CHOOM)'이다. 한국어로 쓰는 춤이라는 폰트가 굉장히 멋지다. 동양적인 느낌에 사람이 팔을 벌리고 춤을 추는 것 같다"고 소개했다. 6월부터는 남미, 유럽, 오세아니아까지 이어지는 큰 규모의 두 번째 월드 투어도 개최할 예정이다.트레저는 오는 6월 발매하는 미니 앨범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활동 2막을 연다. 양 총괄은 "멤버들이 갑자기 찾아와서 '힙합을 하고싶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그 바람대로, 이번 앨범을 보시면 트레저가 이런 음악도 하는구나 하고 놀라실 것"이라며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멋지고 YG스러운 음악을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했

    2026.03.04 09:22
  • 김영한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대표 별세

    김영한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별세했다.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황가람, 범진, 김기태, 이병찬, 치타, 브라운티거, 김경록, 박혜경, 블루화, 최전설 등이 소속된 가요 기획사로, 고인은 생전 아티스트 중심의 제작 철학을 바탕으로 회사를 이끌며 다양한 음악 프로젝트와 신인 발굴에 힘써왔다.특히 각 아티스트의 개성과 음악적 방향성을 존중하는 제작 기조로 업계 안팎의 신뢰를 받아왔다.향후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의 경영은 매니지먼트와 경영을 담당해 오던 홍희래 이사가 대표 권한을 위임받아 수행할 예정이다.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6.03.04 09:04
  • 방탄소년단, 정규 5집 타이틀곡은 '스윔'

    그룹 방탄소년단이 삶에 대한 사랑을 노래한 '스윔(SWIM)'으로 돌아온다.방탄소년단은 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신보에는 타이틀곡 '스윔'을 비롯해 '바디 투 바디(Body to Body)' '훌리건(Hooligan)' '에일리언스(Aliens)' 'FYA' '2.0' 'No. 29' '메리 고 라운드(Merry Go Round)' '노멀(NORMAL)' '라이크 애니멀스(Like Animals)' '데이 돈트 노우 바웃 어스(they don't know 'bout us)' '원 모어 나이트(One More Night)' '플리스(Please)' '인투 더 선(Into the Sun)'까지 총 14곡이 실린다.새 음반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지난 여정에서 쌓은 정서를 아우른다. 타이틀곡 '스윔'은 업비트한 얼터너티브 팝 장르 곡이다.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아가는 자세를 노래한다. 밀려오는 흐름을 거스르기보다 자신만의 속도로 담담히 넘어가겠다는 의지를 '삶에 대한 사랑'으로 풀었다. RM이 작사 전반을 맡아 곡의 메시지에 진정성을 더했다.첫 번째 트랙 '바디 투 바디'는 공연장을 찾은 관중들과 함께 즐기겠다고 외치는 곡이다. '훌리건'에는 세계를 누비며 길을 개척해온 시간이 녹아 있다. 세상을 향한 포부를 담은 "에일리언스'와 컴백의 열기를 보여주는 'FYA'도 수록했다. '2.0'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 일곱 멤버의 현재를 보여준다. 여섯 번째 트랙 'No. 29'과 타이틀곡에 이어 '메리 고 라운드'는 반복되는 인생의 굴레를 버텨내는 이야기다. '노멀'은 무대 안팎에서 느끼는 감정을 다룬다. '라이크 애니멀스'는 뜨겁

    2026.03.04 08:53
  • 빅오션 "청각장애라 안 될 거란 편견 있었지만…포기 않겠다"

    그룹 빅오션(Big Ocean)이 장애라는 편견에 맞서 "포기하지 않는 그룹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빅오션(찬연, PJ, 지석)은 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미니 3집 '더 그레이티스트 배틀(THE GREATEST BATTL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더 그레이티스트 배틀'에는 더블 타이틀곡 '원 맨 아미(One Man Army)' '콜드 문(Cold Moon)'을 비롯해 '얼라이브(Alive)' '백(Back)'과 인스트루먼탈 음원까지 총 8개 트랙이 담겼다.이번 앨범의 주제는 '기적처럼 승리하는 전투'다. 타이틀곡 '원 맨 아미'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모티브로, 절망적인 상황에서 끝내 승리를 만들어내는 의지를 그린 곡이다.지석은 "힘든 싸움에서 승리한 위대한 전투를 주제로 했다. 저희는 장애라는 편견에 맞서 싸우며 치열한 삶을 살아왔다. 그런데 사실 저희만 그런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이 각자만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노력하는 사람들을 응원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빅오션이 마주한 편견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묻자 그는 "청각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예술 활동, 음악에 대한 건 전혀 안 될 거라는 편견이 있었다. 남이 정한 틀 안에서 꿈을 꿀 수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무섭더라. 그런데 전 음악을 몸으로 표현하고 즐기는 게 행복했다. 제 무대를 보여줄 수 있는 게 바로 아이돌이라는 꿈이었다"고 답했다.멤버들은 각자 들리는 정도에 차이가 있다. 작곡 및 연습 과정에서 더 섬세하게 서로의 청력에 맞춰 하나의 호흡을 완성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찬연은 "누구는 빠르고, 또 누구는 느리고, 누군가는 정박에 들

    2026.03.03 18:02
  • 빅오션 "12척 배로 적 무찌른 명량해전, 장애 맞서는 우리에게 와닿아"

    그룹 빅오션(Big Ocean)이 명량해전을 모티브로 한 신곡에 깊게 공감했다고 밝혔다.빅오션(찬연, PJ, 지석)은 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미니 3집 '더 그레이티스트 배틀(THE GREATEST BATTL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무대에 오른 지석은 "첫 쇼케이스라 떨린다"고 말문을 열었고, 찬연은 "이번 앨범에도 저희의 이야기가 들어있으니 재밌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더 그레이티스트 배틀'은 빅오션이 지난해 4월 데뷔 1주년을 맞아 선보였던 '언더워터(UNDERWATER)' 이후 약 11개월 만에 발매하는 미니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원 맨 아미(One Man Army)' '콜드 문(Cold Moon)'을 비롯해 '얼라이브(Alive)' '백(Back)'과 인스트루먼탈 음원까지 총 8개 트랙이 담겼다.빅오션은 '기적처럼 승리하는 전투'를 주제로 삼은 이번 앨범을 통해 기존의 밝고 희망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한층 강렬하고 절제된 분위기로 변신을 시도했다. 1번 트랙 '얼라이브'를 통해 살아있음(Alive)을 선언하고, 홀로 싸움을 선택한 '원 맨 아미', 패배한 과거에서 이를 갈고 돌아오는 '백', 절제된 감정을 통해 내적인 성장을 완성하는 '콜드 문'까지 빅오션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담아냈다.지석은 "힘든 싸움에서 승리한 위대한 전투를 주제로 했다. 저희는 장애라는 편견에 맞서 싸우며 치열한 삶을 살아왔다. 그런데 사실 저희만 그런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이 각자만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노력하는 사람들을 응원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더블 타이틀곡 '원 맨 아미'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

    2026.03.03 17:33
  • '귀신 부르는 앱: 영' 양조아, 소름 돋는 열연…'조용한 흥행 돌풍'

    배우 양조아가 공포 영화 '귀신 부르는 앱: 영'의 첫 포문을 여는 '새벽출근' 시퀀스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장가 흥행 돌풍의 주역으로 떠올랐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신 부르는 앱: 영'은 지난 2일 기준 누적 관객 수 9만 1000명을 기록하며 10만 고지를 눈앞에 뒀다. 이는 대작들의 공세 속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로, 개봉 단 8일 만에 동종 장르 경쟁작이었던 '강령: 귀신놀이'의 최종 관객 수를 넘어서는 저력을 과시하며 '장르적 쾌거'를 달성했다는 평이다.이 같은 흥행의 중심에는 배우 양조아의 탄탄한 연기력이 자리 잡고 있다. 양조아는 극 중 개인 사업 실패 후 특수 청소 업계에 뛰어든 5년 차 베테랑 선영 역을 맡았다. 산전수전 겪으며 다져진 강단과 유쾌함을 동시에 지닌 인물로, 참혹한 현장에서도 후배 나연(김희정 분)을 향해 능청스러운 농담과 집요한 팩트 폭격을 날리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특히 '귀신 부르는 앱: 영'의 강렬한 오프닝을 장식한 양조아는 공포에 질린 동료를 다독이면서도, 실체 없는 공포에 다가가는 베테랑의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하며 극의 첫 단추를 완벽하게 끼웠다.양조아는 자칫 평범할 수 있는 특수 청소부 캐릭터에 특유의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새벽의 차가운 공기를 가르며 현장으로 내달리는 쿨함부터, 비린내 진동하는 살인 현장에서 프로파일러처럼 상황을 브리핑하는 냉철함, 그리고 공포가 잠식해오는 순간 변모하는 눈빛까지. 그는 현실과 초현실의 경계에 선 인물의 심리를 정교하게 변주하며 믿고 보는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업계에서는 자

    2026.03.03 15:50
  • 박봄 "산다라박 덮으려고 날 마약범 만들어" 또 황당 저격

    그룹 2NE1 박봄이 산다라박을 저격하며 과거 마약 논란에 억울함을 호소했다.박봄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 여러분들에게'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해당 글에서 박봄은 "여러분들에게 진실을 전해드리고 싶어 글을 쓴다"며 "전 아프지 않고 열심히 잘 지내고 있다. 조심스러운, 무서운 얘기를 하려 한다"고 운을 뗐다.그는 과거 논란이 됐던 약물 애더럴(Adderall)에 대해 "그거 마약 아니다. 저는 ADD 환자다. 이것을 주의력결핍증이라고 부른다"고 했다. 이어 산다라박을 언급한 뒤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박봄은 "당시 나라에 애더럴에 대한 약 자체가 없었고, 법 자체가 없었다"고 강조하며 이전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를 향해 "거의 30년 동안 하나도 쓰지 않은 마약을 박봄이 정량보다 많이 썼다고 나라에 보고하는 것을 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내 영혼이 울고 있는 것 같아서 쓴다"고 덧붙였다.이와 관련해 산다라박의 소속사인 어비스컴퍼니 측에 연락을 취했으나 "계약이 만료된 상태라 확인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후 산다라박의 측근은 "사실무근이다. 산다라박은 박봄의 현재 건강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박봄은 지난해에도 정산 문제를 언급하며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를 고소하겠다고 한 바 있다.당시 박봄은 양 프로듀서의 사기 및 횡령을 주장하며 "피고소인은 고소인이 참여한 음원 발매, 공연, 방송, 광고, 행사, 작사, 작곡 등 모든 활동에서 발생한 수익을 정당하게 지급

    2026.03.03 15:49
  • 권진아, 콘서트 전석 매진에 회차 추가…'공연 퀸' 입증

    가수 권진아가 2026 꽃말 콘서트 '피오니 : 어나더 드림(Peony : Another Dream)'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추가 공연 회차 개최를 결정했다.소속사 어나더는 지난 26일 티켓 오픈 3분 만에 전 회차 매진(총 7000석 규모)을 기록함과 동시에 티켓 오픈 직후 예매사이트 콘서트 부문 주간 차트 1위를 휩쓰는 등 압도적 티켓 파워를 보여줌에 따라, 오는 4월 3일 공연을 1회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소속사 어나더는 지난 26일 티켓 오픈 3분 만에 전 회차 매진(총 7000석 규모)을 기록함과 동시에 티켓 오픈 직후 예매사이트 콘서트 부문 주간 차트 1위를 휩쓰는 등 압도적 티켓 파워를 보여줌에 따라, 오는 4월 3일 공연을 1회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2026 꽃말 콘서트 '피오니 : 어나더 드림'은 권진아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꽃말 콘서트'의 일환으로, 봄의 감성을 가득 담은 무대들로 꾸며진다.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펼쳐진다.권진아는 이번 공연에서 '운이 좋았지' '끝' '뭔가 잘못됐어' 등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히트곡 퍼레이드는 물론, 이번 콘서트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미공개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또한 그간 보기 어려웠던 에너제틱한 댄스 무대까지 예고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반전 매력을 선사할 계획이다.소속사 어나더는 "이번 콘서트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자 4월 3일 금요일 공연 추가 오픈하게 됐다"며 "콘서트에서 최초 공개할 신곡의 라이브와 다채로운 무대 등 봄의 서막에서 펼쳐질 권진아의 고품격 라이브에 많은 기대

    2026.03.03 11:28
  • 마이티 마우스, '랄랄라' 자체 리메이크…브브걸 민영 피처링

    힙합 듀오 마이티 마우스(Mighty Mouth)가 15년 만에 자신들의 대표곡 '랄랄라'를 리메이크한다.마이티 마우스(추플렉스, 쇼리)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음원 '랄랄라 (Feat. 브브걸 민영)'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마이티 마우스가 2011년 발매된 '랄랄라(Feat. 소야)'를 자체 리메이크한 곡이다. 그룹 브브걸 멤버 민영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신선함을 더한다. 마이티 마우스만의 신나는 힙합 사운드가 2026년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또 한 번 강타할 전망이다.지난해 마이티 마우스와 민영은 컬래버레이션 음원 '댄스 캠(DANCE CAM)'을 발매하며 에너제틱한 랩과 상큼한 보컬의 완벽한 시너지를 보여줬다. 이번 '랄랄라'에서 재회하는 이들의 더욱 업그레이드된 호흡에도 기대가 모인다.마이티 마우스는 '랄랄라'뿐만 아니라 '톡톡(Tok Tok)' '에너지' '나쁜놈' '사랑해' 등 히트곡으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아왔다. 듀오만의 명쾌한 메시지, 친숙한 멜로디와 기분 좋은 에너지로 폭넓은 리스너층을 형성했다. 최근에는 크리스마스 시즌송 '크리스마스 플랜(CHRISTMAS PLAN)'을 발매했으며, 페스티벌 무대로도 팬들과 만났다. 올봄에는 새로운 편곡을 더한 ‘랄랄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예정이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6.03.03 11:06
  • 오드유스, 과감한 변신의 '베이비페이스'…'러블리 키치' 감성 접수

    그룹 오드유스(ODD YOUTH)가 과감한 변신에 나섰다.오드유스(써머, 마야, 마이카, 카니, 예음)는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싱글 '베이비페이스(Babyface)'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먼저 공개된 단체 콘셉트 포토에는 홈 파티를 연상케 하는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전에 보여줬던 모습과 차별화된 핫한 스타일링과 다섯 멤버의 비주얼 합이 조화를 이루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이어 공개된 개인 콘셉트 포토는 다채로운 소품을 활용해 각기 다른 개성을 살렸다. 비비드한 색감 속에 키치하고 러블리한 무드를 감각적으로 녹여냈고, 대담한 포즈와 당찬 눈빛으로 무르익은 성숙미를 발산하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오드유스는 이번 싱글에 10대를 막 지나온 시점에서 마주한 감정과 그 경계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당당한 자신감을 담아내며 또 한 번의 성장 서사를 예고했다. 또래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했던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층 깊어진 감성과 음악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뚜렷하게 각인시킬 계획이다.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는 오드유스는 콘셉트 포토 공개만으로 성숙한 변화를 알리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들이 새 싱글 '베이비페이스'로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베이비페이스'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16일에는 오프라인을 통해 음반으로도 발매된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6.03.03 10:58
  • 흠잡을 곳 없이 완벽…새로워진 '보니 앤 클라이드', 성황리 종연

    11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던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가 뜨거운 성원 속에 막을 내렸다.'보니 앤 클라이드'는 1930년대 미국 대공황 시기를 배경으로 자유를 갈망한 실존 인물 클라이드와 보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두 사람이 운명처럼 만나 사랑에 빠지고 차량 절도와 강도를 거듭하며 세상을 뒤흔든 위험한 질주를 담아낸다.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를 휩쓸고 2013년 초연과 2014년 재연 공연으로 한국 관객들을 만났고, 공연제작사 쇼노트가 11년 만에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특히 매혹적인 스토리에 더해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재즈, 컨트리, 로큰롤이 어우러진 음악은 작품의 가장 큰 매력으로 손꼽힌다. '춤을 춰요(HOW 'BOUT A DANCE)' '지옥을 보여줄게(RAISE A LITTLE HELL)' '우릴 기억하게 해줄게(THIS WORLD WILL REMEMBER US)' '죽음은 그리 나쁘지 않아(DYIN' AIN'T SO BAD)' 등 프랭크 와일드혼 특유의 중독성 짙은 음악은 관객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김태형 연출을 비롯해 김문정, 이현정, 이엄지, 고승우, 강국현, 고동욱, 안현주, 김숙희, 김혜지, 김수빈 등 국내 최고 창작진들의 손길로 완성된 새 프로덕션은 더욱 강렬하고 짜릿한 무대를 선사하며 역사상 가장 아이코닉한 커플인 클라이드와 보니를 성공적으로 무대에 소환했다. 클라이드 배로우 역에 조형균·윤현민·배나라, 보니 파커 역에 옥주현·이봄소리·홍금비는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서로에게 빠져드는 치명적인 러브스토리에 설득력을 더하는 섬세한 연기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을 자유자재로 소화하는 유

    2026.03.03 10:51
  • SM 떠난 보아, 베이팔 엔터테인먼트 설립 [공식]

    가수 보아가 베이팔엔터테인먼트(BApal Entertainment)를 설립, 가수 활동을 이어간다.베이팔엔터테인먼트는 보아가 직접 설립한 회사로, 사명에는 BoA와 pal(친구)의 의미를 담았다. '보아와 친구들', 즉 보아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회사를 지향한다는 뜻으로 아티스트와 팬이 더욱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베이팔엔터테인먼트는 "보아가 자신의 음악적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구조를 선택했다"며 "이번 결정은 외형적인 변화보다는 아티스트 본연의 색깔과 내면에 더욱 집중하기 위한 재정비의 일환"이라고 3일 밝혔다.보아 측은 "오랜 시간 활동하며 쌓아온 소중한 추억과 값진 경험들은 현재의 단단한 아티스트 보아를 만든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그간의 배움을 바탕으로 음악적 내실을 더욱 다져나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보아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와 명확한 비전을 존중하며 아티스트가 지향하는 방향을 유연하고 자연스럽게 펼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6.03.03 10:33
  • '7년째 금발' 로제, 2주마다 염색…"두피 건강보다 중요한 건"

    그룹 블랙핑크 로제의 금발 유지 비결이 공개됐다. 특히 로제는 금발을 전담하는 헤어 스태프를 위해 비행기 비즈니스석을 끊어주는 등 특급 배려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최근 유튜브 채널 '워커스 하이'에는 블랙핑크 로제의 금발 염색을 전담하고 있는 헤어 디자이너 차차(차종현) 원장이 출연했다.이날 차차 원장은 "로제가 금발 머리를 유지한 지 7년 정도 됐다. 2주에 한 번씩 (염색을) 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녀는 더 자주 하는 걸 원한다. 스케줄이 항상 있기 때문"이라면서 "너무 자주 하는 거 같아서 '모발과 두피 건강을 위해 좀 더 시간을 갖고 하는 게 어떠냐'고 했는데, '모발과 두피 건강보다는 대중에게 비치는 제 모습이 더 중요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할 말이 없었다"고 전했다.차차 원장은 "그러면 두피와 모발에 데미지가 안 가게끔 내가 더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어야겠더라"며 "어떻게 하면 얼룩이 덜 지고, 모발 손상이 덜 가게 하는지 나만의 레시피가 있다"고 밝혔다.해외 스케줄이 많은 특성상 수시로 미국이나 유럽행 비행기에 올라야 하는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 차차 원장은 "2주가 됐는데 로제가 미국이나 파리에 있으면 가야 한다. LA나 샌프란시스코는 아침에 도착해서 12시에 그녀의 호텔에 도착하고 점심을 먹고 염색한다"고 말했다.이어 "탈색과 염색을 하면 보통 3, 4시간이 걸린다. 마치고 내 호텔로 가서 샤워하고 저녁 7시에 공항으로 돌아간다. LA까지 가는 시간이 12시간인데 체류 시간은 12시간이 안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로제에 대한 미담을 공개하기도 했다. 차차

    2026.03.03 10:23
  • 이란 "강력한 공격" 예고에…트럼프 "전례 없는 힘으로 응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보복에 더 강력하게 응징할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오늘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공격을 감행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이어 "그들이 실제로 그러한 공격을 감행한다면 우리는 전례 없는 위력으로 응징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앞서 이란은 이날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면서 이에 대한 보복 공격을 예고했다.이란 정예군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성명을 통해 "움라(이슬람공동체)의 이맘(이슬람 시아파의 영적지도자)을 살해한 자들을 가혹하고 결정적이며 후회하게 할 처벌을 내리겠다"면서 "이란 이슬람공화국의 군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공격이 점령된 영토(이스라엘)와 미국 테러분자들의 기지들을 향해 가해질 것"이라고 밝혔다.실제 카타르의 도하와 바레인의 마나마,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 등에서 폭발음이 들리는 등 이란이 중동 내 미군 기지와 이스라엘을 겨냥한 공습을 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6.03.01 14:54
  • '왕과 사는 남자' 1000만 고지 보인다…관객 수 800만 돌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 관객을 넘어섰다.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이날 오전 누적 관객수 800만 6326명을 돌파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공개 이후 입소문이 나며 'N차 관람' 열풍 끝에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며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배우들도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건강하시라"고 했고,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다. 정말 감사하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다. 행복하시라"고 인사했다.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라며 감사함을 표했다.현재 추세를 이어간다면 '왕과 사는 남자'는 3월 중순께 1000만 고지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게 된다면 2024년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4' 이후 약 2년 만의 '천만 영화' 탄생이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6.03.01 14:30
  • 신현준 "父 비롯해 나라에 헌신하신 분들"…고두심과 만세삼창

    배우 신현준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서울 보신각에서 열린 기념 타종행사에 참석해 고두심과 함께 기미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함께 외치는 독립의 함성'을 주제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서울시장과 시의회 의장, 종로구청장, 독립유공자 후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독립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이날 신현준은 서울시 명예시장 자격으로 무대에 올라 고두심과 교차 낭독 형식으로 기미독립선언서를 읽었다. 신현준은 6·25전쟁 국가유공자 가족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3·1절 기념행사 참석이 더욱 의미를 더했다. 그는 평소에도 국가보훈의 가치를 강조해 왔다.이날 무대에서는 선열들의 희생과 자유의 의미를 진중한 목소리로 전달했다. 신현준과 고두심은 3·1운동의 정신과 시대적 가치를 담은 선언문을 약 5분간 낭독하며 현장에 모인 시민들과 함께 울림을 나눴다. 선언문에는 "이 세상 어떤 것도 우리 독립을 가로막지 못한다"는 문구가 포함돼 독립 의지와 자유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전달했다.낭독 후에는 전 참석자와 함께 만세삼창을 외쳤다. 이어 '삼일절 노래' 합창과 기념촬영까지 함께하며 독립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완성했다.신현준은 "3·1절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새기는 자리였다. 6·25 참전 국가유공자이신 아버지를 비롯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억하며,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6.03.01 14:04
  • 변요한·티파니 웨딩사진에 총동원된 소녀시대?…알고 보니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배우 변요한,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티파니 영의 웨딩사진이라며 온라인에서 퍼진 이미지가 AI(인공지능) 합성 사진인 것으로 파악됐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티파니-변요한 웨딩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잇따라 공유됐다.해당 게시물에는 각각 분홍색 슈트와 웨딩드레스를 맞춰 입은 변요한, 티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티파니는 부케를 든 채 환하게 웃고 있고, 변요한은 여유로운 포즈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시선을 끈 건 두 사람을 가운데에 두고 양옆으로 길게 줄지어 선 소녀시대 멤버들이었다. 이들은 진한 장밋빛 롱드레스를 똑같이 차려입고 신랑, 신부를 바라보며 밝게 웃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좋다"는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일부는 "똑같이 옷을 맞춰 입은 게 영 어색하다"며 의심을 표하기도 했다. 특히 또 다른 사진에는 소녀시대를 탈퇴한 제시카까지 담겨 있어 의구심을 키웠다.확인 결과 해당 사진은 '가짜'였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 멤버들과 해당 사진을 촬영한 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최근 AI 이미지 생성 기술이 발전하면서 실제 사진과 혼돈을 주는 합성 콘텐츠가 많아졌다. 특히 한국은 AI 영상 편집 플랫폼 카프윙이 지난해 10월 기준 국가별 인기 유튜브 채널 상위 100개를 조사한 결과 'AI 슬롭' 채널 조회수가 84억5000만회로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전 세계에서 조회 수가 가장 많은 AI 제작 영상 채널 10개 중 4개가 한국 것으로 추정되는 등 AI 생성 및 소비량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올해부터 AI로 만든 영상·이미

    2026.03.01 13:56
  • [속보] 이란도 보복 공습…이라크 미군 주둔 공항에 폭발음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를 암살한 가운데, 이란 역시 공습에 맞서 1일(현지시간) 이틀째 중동 곳곳의 미군 거점을 타격했다.AFP 통신은 이날 이른 시간 이라크 에르빌 공항 근처에서 수차례 폭발음이 들렸으며,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고 보도했다.앞서 전날 미군은 에르빌 상공에서 여러 발의 미사일과 드론을 격추했다. 비슷한 시간 두바이에서도 수차례 굉음이 이어졌다고 로이터 통신이 목격자를 인용해 보도했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6.03.01 13:19
  • 이란 공습 왜 심야 아닌 대낮이었나…"수뇌부 회의시간 맞춰"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를 암살한 가운데, 이들이 공습 시점을 이란 수뇌부 회의 개최 시간으로 지정했다는 분석이 나왔다.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고위 관리들의 회담 일정에 대한 첩보를 바탕으로 공습 개시 시점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이스라엘 군 관계자는 이란 고위관리가 모여 있던 세 곳의 장소를 동시에 공격해 여러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대낮에 공격을 감행한 것이 작전의 기습 전략 중 하나로, 심야나 새벽 시간대가 방어에 취약할 수 있지만 그보다는 이란 고위 당국자들이 한 장소에 모이는 시간과 장소를 파악해 공격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것이다.공격 당일 이란 인근 해역에는 항공모함이 떠 있었고 구축함과 연안 공격함들도 함대지 미사일을 탑재한 채 대기 중이었다. 여기서 발사된 미사일들은 공격 개시 명령이 떨어진 후 일제히 이란 관리들이 모인 장소나 하메네이 거주지 등 설정된 좌표로 날아갔다. 드론 수백 대도 공격에 동원됐다.한편 이란 국영방송 프레스TV와 국영통신 IRNA은 1일(현지시간) "이슬람혁명의 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공격으로 순교했다"고 보도했다.이란 정부는 40일간 전국민적 추도 기간과 일주일간의 공휴일을 선포했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6.03.01 13:10
  • [속보] 李 대통령 "순방 기간 비상대응 체제 유지…중동상황 수시 보고"

    [속보] 李 대통령 "순방 기간 비상대응 체제 유지…중동상황 수시 보고"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6.03.01 12:27
  • [속보] 이란, '혁명수비대 총사령관 사망' 확인

    [속보] 이란, '혁명수비대 총사령관 사망' 확인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6.03.01 12:24
  • [속보] 이란 임시 지도자위원회 구성…최고지도자 권한 대행

    [속보] 이란 임시 지도자위원회 구성…최고지도자 권한 대행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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