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삼성전자 6만원일 때 1억 넣었다"…수익률은?
개그맨 곽범이 삼성전자 주식이 주당 6만원일 때 1억원을 투자했으나 큰 수익을 보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곽범은 최근 공개된 KB증권 유튜브 채널에서 '나의 첫 투자'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해당 영상에서 곽범은 "요즘 삼전(삼성전자), 닉스(SK하이닉스) 얘기하지 않냐. 내가 시드 1억원으로 6만원에 들어갔다"면서 "6만원에 들어갔는데 나올 땐 6만3000원이었다. 그 뒤로 다시는 주식을 안 한다"고 전했다. 23일 종가 기준 삼성전자는 주당 27만원이다.

주식 투자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주린이'인 거다. 불로소득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 내가 일하지 않은 것에 대한 수익, 이 금액을 너무 무서워한다"고 고백했다.

곽범은 '적금 vs 주식'이라는 선택지를 두고는 "난 아직도 적금을 믿고 있는 세대"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경제 유튜버 슈카는 "'적금 vs 주식'은 정답이 없는 얘기"라면서 "적금도 주식도 수익률을 내는 방법이다. 적금으로 3%, 5%의 수익률을 하다 보면 욕심이 생긴다. 그럼 조금 떼어서 수익률이 높은 자산에 옮겨보는 거다. 그렇게 조금씩 옮겨 가면서 자기만의 황금 밸런스를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코스피는 23일 종가 기준 5거래일 만에 '7000피'를 재탈환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299.19포인트(4.40%) 오른 7096.89로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9.19포인트(5.22%) 상승한 790.28로 마감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