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 1번가' 명동의 부활 | 임장생활기록부 김정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10 15:41 수정2023.10.10 15: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명동이 외국인들로 가득 찼습니다. 오랜만에 가 본 명동 상권은 이제 코로나19 이전 모습으로 완연히 돌아간 모습이었습니다. 임장생활기록부가 활기에 넘치는 명동 골목 구석구석을 살펴봤습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영상 1 헬리오에 도전장 낸 둔촌주공 | 임장생활기록부 단군 이래 최대 규모로 꼽히던 헬리오시티, 하지만 올림픽파크 포레온(구 둔촌주공)이 등장하면서 ‘체급 1위’를 양보하게 됐죠. 사실 두 단지는 학원가를 공유할 만큼 가까이 있어요. 임장생활기록부에서 두 아파트를 직접... 2 개도 포기한 동네? 개포의 변신 | 임장생활기록부 반포와 잠실에는 없고 개포에만 있는 세 가지, 뭔지 아세요? 개포동 구석구석을 훑고 온 임장생활기록부에서 그 정답을 알려드립니다. 눈 돌아갈 만큼 멋진 개포 신축들 같이 보실까요. 김정은 기자 likesmile@ha... 3 가장 기대되는 강남 빈민가 | 임장생활기록부 개포동 신축 단지에서 길 하나만 건너면 눈을 의심할 만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인 구룡마을입니다. 비가 오면 똥물이 넘칠 만큼 낙후하고 열악합니다. 이곳이 드디어 40여년 만에 개발됩니다. 구룡마을...